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1 그림.....
파랑새
2006-08-16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50 마산 MBC에서-중등부 효영씨 녹화방송예정! 4
서영숙
2008-05-06
중등부 조효영씨 아실겁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휠체어 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마산MBC 희망100%라는 프로에 방송된답니다 장애인으로서....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을 답았답니다 저희 야학에서...  
49 ◁/잊 ㅈ ㅣ말아요.. 3
자운영
2007-12-21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48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47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6
홈지기
2007-04-23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46 흥겨운만남 2
총무
2007-11-12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45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44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43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42 커피처럼 들꽃처럼 1
이숙자
2008-06-29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 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둣 미소 지우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  
41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40 가을편지
초등아띠
2007-10-30
함께 뛰놀며 뒹굴고 싶습니다 길길이 날뛰며 악 쓰고 웃음꽃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보고픈 맘에 편지를 띄웁니다  
39 꽃을 ㅍ ㅣ우 ㅁ ㅕ..♧~ 4
자운영
2007-02-12
일흔 여덟번째 봄이 ㄹ ㅏ고 꽃이 다를까요. 일흔세번 지고 또 지어도 매번 ㄱ ㅕ울은 매섭기가 마찬가지인ㄷ ㅔ.. 또다시 일흔한번 일흔두번 일흔세번 .. 향기야 제멋대로 심술인것 그냥 그렇다 놓아둘밖에 마흔여덟 쉰여섯 ...  
38 명절
가을소녀
2007-02-15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37 더위가 다 갔어요.
최은수
2006-08-23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36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35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1
석호진
2005-11-14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34 수고하셨습니다. 1
최은수
2006-12-27
빛나는 졸업장들을 가슴에 안고서 기뻐하시는 초등부 언니들, 중등부언니들, 고등부언니들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야학에 용기내어 오셨으므로 큰 영광을 얻으신 언니들 많은 찬사를 보냅니다. 도전하면 안되는게 없는거 맞죠...  
33 ◀/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나눈 ㅇ ㅑ학의 힘 3
ㅎ ㅐ피기자
2007-10-08
ㅅ ㅣ월을 기점으로 하늘은 푸르렀고 야학의 심장에서 발원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정을 나누어주는 시간이었다 평생학습축제를 위해 애씀을 마다 않은 김성철님께 감사 드리고 준비를 위해 헤드헌터가 되어주신 전양훈...  
32 끝날 줄 모르는 행복 2
채송화
2007-08-05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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