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추위를 맞이하면서....
사랑하는 야학동지여러분 밤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뜨신 밥 잡수시고 야무지게 공부합시다 머리가 쇠대가리라서 공부가 침투되지않는군요
뭐던지 오래묵히면 .... 때가 지나치면 힘들지요 ...
고런다꼬 포기할순 없잖아요 낙수물에 바위가 뚫어지듯이 우리 동기들이 미운정 고운정 덜때까지 해봅시다 이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듯이 우리에게도 희망찬 봄이오고 아름다운 꼿이피는 그때까지 숙이 순이 자야 희야 옥이 분이야 근이 머슴아도 하는데하면서 열심히 책과싸우시되 자신을 이기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조타카지...
사랑하는 야학동지여러분 밤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뜨신 밥 잡수시고 야무지게 공부합시다 머리가 쇠대가리라서 공부가 침투되지않는군요
뭐던지 오래묵히면 .... 때가 지나치면 힘들지요 ...
고런다꼬 포기할순 없잖아요 낙수물에 바위가 뚫어지듯이 우리 동기들이 미운정 고운정 덜때까지 해봅시다 이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듯이 우리에게도 희망찬 봄이오고 아름다운 꼿이피는 그때까지 숙이 순이 자야 희야 옥이 분이야 근이 머슴아도 하는데하면서 열심히 책과싸우시되 자신을 이기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조타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