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경숙샘과 최은옥 샘 메일로 날렸습니다.
저는 이제 38시간동안 참아왔던
잠 자러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주무시고 단잠, 고운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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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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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주무시고 단잠, 고운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