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31 Hard--Study..열공포스~* 3
자운영
2006-12-01
후회없는 삶. 매일 최선을 다 하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ㅅ ㅏ람.  
630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2007-12-01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629 ◁ /사람을 찾습니다~! 6
ㅎ H 피기자~*
2007-07-04
사람을 찾습니다. 위와 같은이들을 보셨거나 보호 하고 계신분들! 또는 이들의 자생지나 주 군락지를 아시거나 성명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김해야학 교무1인 모모철쌤의 자동차 앞타이어 두개를 빼서 드...  
628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627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626 사희선생님에게 1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625 팥죽과 김치 2
좋은사람
2006-09-11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624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623 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1
김의분
2008-05-22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622 간절한 소원 으로 소풍 가고싶어요!!! 3
정영미
2006-04-23
샘 안녕하세요 ? *^^ 많이 늦어죠! 최송합니다~~ 어머님 들 께서 참석하고 싶는데 다들 결혼한데요.. 참석자 명단 : 정 찬균. 김 희숙 . 이 정숙 미 확정(보류) : 정 영미 . 최 은수. 신 남숙 계절은 꽃이 피고 가슴에...  
621 1
이 일순
2006-03-21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620 시험이여내게로오라 3
동창회총무
2007-03-23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619 홈 셈 넘넘 고마워요 3
파랑새
2007-06-13
홈페이지 화면 이 바뀌었네요? 너무 보기가 좋은데요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야학 화이팅!! 근데 @@ 모델들이 너무 좋아 모델료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618 김선영선생님~김성철선생님~ 고맙습니다.. 1
자운영
2005-11-14
두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안사정상 수업을 할수 없는 상황인지라 고민을 하던중 두분선생님께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머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원대 복귀해야 할텐데.. 심장도 머리도 잠시 저당...  
617 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5-11-15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616 소풍과 비~??! 1
김 .ㅇ ㅑ . 사.~^^
2006-05-06
원래 그래요~ 초등학교시절 소풍날을 잡으면 비가 왔어요~ 학교마다 전설도 기기묘묘하지만 저희 학교는 교정앞 오래된 나무가지를 자른것이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잘라서 슬퍼한 용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고 한고개넘어 학교는 ...  
615 감사드립니다 1
최은수
2006-12-28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 특히 남선생님들의 활약은 감동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에 레이스 달린 머리띠를 하시고 볼에 연지곤지 붙이시고 치마만 입으신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은 하였...  
614 Fighting !! 2
양수야
2008-04-12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오전에 시험치러 가시겠지요. 힘내시구요! 긴장하지마시고 꼭! 실력발휘하셔서 합격하시길 빌께요.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613 김해야학 댄스스포츠 동아리 건의드립니다..^^*
옥철우
2009-01-18
김해야학 학생들과 선생님 특활활동으로 댄스스포츠 동아리 개설 건의드립니다.. 장소:클럽맘보 요일:주1회 (요일선택 가능) 시간:2시간 (시간선택 가능) 종목:댄스스포츠 회비:없음 (무료강습) 인원:20명 (수시모집 가능) 위치:김해 인제...  
612 아자 아자 홧팅!!!
파랑새
2006-07-19
이제 시험 날도 얼마 남지 않었네요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여~`~러~~분 힘 내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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