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이리로 오세요."
"할머니라 하지 마이소."
"그라면 뭐라 할까요?"
"마~ 언니라 하소. "
"아, 예.. 순복이 언니 히히히히"
"하하, 호호호~~"
새로 온 학생, 언니에게 할머니라 하다가 혼나고도 즐거워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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