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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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1 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강종윤
2005-11-15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670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69 무관심 1
파랑새
2007-09-11
사랑해서 놔준다... 사랑해서 이별한다.. . 사랑해서 보내준다...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거다 웃기는소리아닌가 사랑은 집착이다 그 사람이 나만보길 바라고 나만 생각하길 바라는... 그 집착이 없어졋을경우.... 무관심이온다.. ...  
668 향기나는사람 1
파랑새
2008-01-21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667 바자회
신남숙
2006-08-27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666 일흔둘 내친구.. 2
자운영
2006-10-13
제겐 일흔둘먹은 친구가 한분 있답니다. 곱게 드신 나이만큼 사뿐~조용하시고 제속의 이끼들을 털어내는 날이면 등을 도닥이시며 위로같은 꾸중도 아끼지 않으시는 내친구 오늘 친구는 편지를 적어서 두어번 접더니 제가방에 살짝...  
665 1
이 일순
2006-03-21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664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663 황홀한마남 5
가을소녀
2006-10-25
좋은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야학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굳은 일은 도맡아서 다해주시고 늘 우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아픈몸으로 행사에 빛을 내어주신 선배님 (임)(황) 들 미용실까지 남한테 맡겨놓...  
662 평생학습 축제 편지쓰기 대상작품 김해야학 초등부 2
김숙자
2007-10-08
저는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대곡리에서 2남 3녀중 장녀입니다. 12살때 4살 5살 여동생 둘이 한해 죽고 1년 후에 아버지 마져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님은 홧병이 나셨고 밑의 남동생은 학교를 다녔고 돌 지난 남동생은 제...  
661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660 황심연교감선생님~~~~~~정말정말 고생많았습니다~! 3
자운영
2006-02-23
수고했다고 말하면 사양할ㄲ ㅓ죠~!^^ 고생했다고 말씀드릴께요~ 다 알아요.. 이래저래 마음쓰고 몸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과 엎치락뒤치락..^^ 몸고생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샌드위치되서 맘고생한거 내~ 다 안ㄷ ㅣ...ㅋㅋ ...  
659 적당한 복을 기원합니다.
흐르는강
2007-01-01
새 해입니다. 새것은 늘 우리에게 움켜 쥔 주먹 마냥 힘을 끌어 안아 줍니다. 큰 숨 한번 쉬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658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양은희
2007-09-22
산 자와 죽은 자가 멋지게 어우러진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657 조효영 님의 영상입니다. 2
홈지기
2008-05-15
마산mbc "희망100%"에 출연하신 조효영 님의 "거위의 꿈" 편입니다.  
656 추석 잘 보내세요.
황심연
2007-09-18
추석 잘 보내세요^^ 맛난거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 안나도록 하세요^^ 안전운전도 하시고,,  
655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654 보고싶은얼굴들 1
좋은사람
2006-10-15
선배님들 보고 싶습니다 가을 운동회때 얼굴 보여 주실거죠 안보여 주시면 쳐들어갑니다 (공갈 협박공세)맛나는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게임도 많답니다 아줌마 아저씨 들의 비쭉빼쭉하는 ...........하는 하여튼 마음도 천리 몸도 천...  
653 소풍간다고 모자샀는데. 1
소망이
2006-05-06
선생님. 설마 연기하다가 안 가는거 아니죠? 얼마나 설레이면서 기다렷는데^^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652 추억 1
꽃기린
2007-04-26
며느리에게 소풍이라는 추억을 남겨 주시고 홀연히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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