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11 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4
자운영
2005-07-02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410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409 2005년의 끝자락에서,,,,,,
뱃살공주ㅋ
2005-12-12
사람이 살아가면서 빵 만으로 살수 없듯이... 사랑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듯이... 못배운 사람에게는 배움이라는 사랑을... 몸이 불편한 이에게는 마음의 사랑을.... 이모든것은 누구나...  
408 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 개최
여성센터
2006-11-17
사회경제 활동에서 소외되어 있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는 여성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 5회 여성 취업 &...  
407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406 야학학생들은 이렇다.
자운영
2009-02-01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매일 엄살이다. 한달전꺼는 절대 안 배웠다고 우긴다. 국가공인 공식은 죄다 자기식대로 바꿔 만들어 버린다. 수술을 몇번해서 기억이 없다고 미리 엄포 놓는다 자서전을 쓰면 기막히 베스트 셀러들이다 ...  
405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404 김해야학 소풍 후기 6
blue
2006-05-23
김해야학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홈지기 전양훈님의 아이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 제가 이렇게 바쁜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몇자 적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져? ㅋㅋㅋ 사실은 아무 ...  
403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402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401 선배님들~!! 놀ㄹ ㅓ 오세용~*^_________^*~ 1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400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5
홈지기
2007-05-03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399 홈페이지 좌측메뉴가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5
홈지기
2006-06-29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실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틈틈이 하나씩 만든 메뉴판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98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최은수
2005-08-30
최은옥선생님,황심연선생님,김선영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김해야학을 클릭하니까 아직 옛날 홈피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홈피 바꾼다고 그래놓고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서운하였답니다. ...  
397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박정현
2005-08-23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교수의 책이다. 아랍문화권과의 문화교류사에서는 세계에서도 이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지만 그런건 우리나라에게 별 중요한것이 아니니 감빵에 쳐넣어버린.. 그래서 머리하고 볼펜으...  
396 폰번호가바뀌었습니다 1
박종관
2009-02-25
박종관 입니다 제 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9 240 **** 에서 010 2240 **** 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395 초등졸업자격에 관하여. 2
초등부
2005-06-13
고입검정을 준비하고 계시던 학생한분이 응시원서를 쓰기전에 문의가 왔습니다. 현재고입을 위해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이분은 초등과정을 5학년1학기까지 다니셨다고 하는군요. 당시 다니던 학교는 폐교가 되었고 5학년과정으로졸업증...  
394 명절잘보내셨는지...
이쁜이
2005-09-23
안녕하세요. 야학선생님, 학생님들 추석명절 잘들 지내셨는지요. 많은 음식들 드시고 탈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맡은 바에 충실하시는 우리 야학인들 모두 화~팅입니다.  
393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4) 1
석호진
2005-10-18
김해야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음악은 크랜베리스의 Dreams와 함께 들으면서 보면 더욱 더 좋습니다 업무를 시작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시고 생활의 활력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오뚜기 ...  
392 이 고마움을 글로 어찌.....
조수미
2005-08-05
우선 야학에서 수고하시는 여러 샘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억쑤로 고맙습니데이~~~~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망설였습니다만 함 써 볼랍니다 ㅎㅎ 제가 글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글을 올리는 데만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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