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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에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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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 2005-11-14 |
사랑밭 새벽편지에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제목은 "행복을 만들자" 입니다. 노래를 I believe (영화 :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 와 함께 들으면 더 좋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도 아주 좋은 말이 있어서 올립니다 " 우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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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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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1-15 |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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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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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8-05-15 |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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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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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4-14 |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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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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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 2005-11-27 |
2000년도 대학교 4학년때 휴학한 후 아르바이트로 시작하게 된 복지관 생활...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벅차고 넘치는 곳이었죠. 미약하지만 이 감사를 보답할 길을 찾고 있던 중에 야학을 알게됐고, 그 첫만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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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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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송 | 2008-12-11 |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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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 활동가 세미나에 같이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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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 | 2005-11-15 |
2000년에 들어서면서 야학의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변화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야학 실정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야학이 가지는 교육과정의 한계와 특성을 넘어서고 새로운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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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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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10-01 |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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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연극 김해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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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루 | 2006-06-07 |
슬픈연극-장유신문창간3주년기념초청연극민복기작/박현배연출 공연일시:2006.6.16~17 16일 오후 8시 17일 5시30분 8시 공연장소:칠암도서관 공연장 공연일시:2006.7.1~2 오후 5시30분, 8시 공연장소:장유도서관 공연장 공연문의:055-352-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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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취업유망직종 우선선정직종훈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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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직업전문학교 | 2007-02-22 |
###훈련수당최대31만원지급(우선직종훈련)### 우선선정직종훈련 : 노동부장관이 고시한 훈련직종으로 노동부 본부에서 위탁하여 실시하는 훈련임 (구)정부위탁훈련 1. 모집대상 ① 구직등록한 15세 이상의 고용보험적용/미적용 실업자 ②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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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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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0-22 |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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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데이터 정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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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9-12 |
몇 년 전 "국립수산과학원 진해내수면연구소"에 출장갔다 오던 길에 우연히 발견하여 한 컷... 음식값 비싸겠죠 ?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분은 다운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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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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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새 | 2006-06-23 |
홈선생님? 공지사항에서글을올리려하니 로그인이잘안되요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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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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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총무 | 2007-05-03 |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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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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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3-08 |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지금 잠시 초라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 지나가버릴 오늘 .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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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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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 2007-06-09 |
선생님 영어가 무어신줄도 몰란는데 선생님이 가르처주서서알파벹도쓸줄암니다 엉어알파벹소문자대문자다위우고요지음는길가다니면서엉어로쓴간판도에복일글줄암니다 선생님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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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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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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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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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1-03 |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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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남은 세잎크로버를 보내 드립니 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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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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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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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 2006-04-06 |
겨우내 솜보푸라기 안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봉우리 막 피어 올렸는데 봄답지 못한 추위로 포시시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 목련 꽃잎을 보니 측은지심 가득이요. 선거가 뭔지 여기저기 얼굴 박힌 이력서 돌리는 아줌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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