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51 감동
조용엽
2006-10-24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650 복사기 드럼 교체건 -> 교체(사용가능) 1
교무1
2007-04-13
사람을 불러 복사기 드럼 청소를 하였으나 만족스럽지 못 하네요. 드럼을 교체해야 한다는데 정품 비용이 17만 6천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재생 드럼을 이용한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생 드럼 비용은 물어보지 못하였습...  
649 미국은 위대하다('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2
김영원
2008-11-05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나라인 미국이었지만 역시 미국은 대단한다. 미국 국민도 대단하다. 아무 이유업이 큰 나라가 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무 이유없이 세계 제1의 강대국이 된 것이 아닌 것이다 ! 이제는 미국에게 박수를...  
648 박정현을 위해.. 3
후배사랑
2006-02-16
허술해보였던 것은 넉넉함의 여유였음을.. 앉은듯 서 있는 자네 깊은 그속에 머가 있나 내심 조바심 했지만 하루 이틀 묵힌정이 쌓이고 들여보니 한발자국도 황급히 찍어 놓은것은 아니더구만.. 허허~ 웃어주는 그 다감함이 내 ...  
647 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1
자운영
2006-08-03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646 축하드립니다. 2
최은수
2006-11-23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645 ㄴ ㅏ. ㄴ ㅓ.그리고 우리~!! 4
자운영
2006-12-08
*☆~2006년 김ㅎ ㅐ시 자원 봉사자 대회 보모도 당당히 김성철 선생님 기를 들고 입장하시고 우리 교장선생님 밝은미소로 화답하며 인사 하신다. 참석해 기쁨을 두배로 주신 이순복어머님. 꽃다발 만들어 와주신 이일순님 야학 ...  
644 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강종윤(야학비대위)
2007-02-12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643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642 의견 수렴!! (김해 평생학습 축제건) 5
초등아띠
2007-09-07
김해시와 교육청이 주최하는 '김해 평생학습 축제'가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관내 30여 평생학습 기관/ 단체 대다수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야학의 특성과 빠듯한 일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대표 ...  
641 궁금해요! 2
양수야
2008-09-05
고등부시험과목에 필수 6과목 선택2과목이 있는데요 선택1 -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미술 중 택1 여기서는 "도덕"을 가장 많이 택.. 선택2 - 정보사회와컴퓨터, 농업과학, 공업기술, 기업경영, 해양과학, 가정과학, 프랑...  
640 감사또감사 1
고운새
2006-04-14
늦었지만감사의글올립니다 바쁘신와중에도저희들을우ㅣ해응원해주신박충근셈박정현쎔이진섭셈교감선생님 김숙자쎔김성철쎔양은희썸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열정과사랑영원히간직할겁니다 그리고존경합니다  
639 추석 잘 보내세요.
황심연
2007-09-18
추석 잘 보내세요^^ 맛난거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 안나도록 하세요^^ 안전운전도 하시고,,  
638 졸업생여러분께~
자운영
2006-05-15
김진옥님..전설같은 이야기 이인숙님. 김필수성님~^^ fk ...달콤한글 정찬균님..소문들음 황정숙님..총무님~~~~~~~~~왜 안보이삼~! 곽미정님 강복순님 김차순님 표성숙님~ ㅋㅋ 지알지라~^^ 차영숙님 박필연님..필연적이죠~우리 야학은 임청...  
637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636 기축년~ 우리에게 축복을 ♬♪~~~~~~~~ 1
이숙자
2009-01-21
사랑하는 ~~~~김해야학 선생님 을비롯해서 울 학생여러분 ~ 다가오는구정에는 고향길잘다녀오시고 올해는 하고자하는일들 잘되시고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2008년 을 보내면서 울 야학학생 분들 께 감사에 말씀올리려합니다. 부족한 ...  
635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자운영
2008-03-28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634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633 세상에~ 나도 시험을 다 보다니~ㅇ ㅏ.. 1
초등부
2006-05-20
중입검정이 있던날. 12살 어린 소녀부터 멋쟁이 섹시한 생머리 아가씨와 양복을 단정히 차려 입으신 오십의 초로의 신사와 머리 희끗하신 어머니까지 수험장은 열기로 가득했었다. 다소 상기된 얼굴로 입실을 하는 우리학생들을 ...  
632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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