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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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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롱 | 2005-06-13 |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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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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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05-06-13 |
앞도 모르는 저희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이렇게 처음으로 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인생의 스승이신 선생님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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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사랑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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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 2005-06-11 |
목표와 사랑과 꿈만 있으면 너희들은 너희들은 몸고 삶의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잭 캔필드 외, <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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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있게 한 "시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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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 2005-06-11 |
1970년대 초중반, 돈이 없어 늘 배가 고팠고 신발에 늘 비가 샜다. 나는 20대 초반을 그토록 남루하게 보내 버렸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토록 남루했던 내 20대 초반의 상처들이 사실은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것들임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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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시물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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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08 |
뭔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조금 수정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이 스킨이 더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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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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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심연 | 2005-06-08 |
샘요. 고생을 넘 많이 하셔서 피골이 상접하진 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 선생님들의 공간은 어케 하믄 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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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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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심연 | 2005-06-08 |
1. *아가씨 - 구십프로는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구십프로는 이혼을 꿈꾼다~ 2.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하고 고민한다~ 3. *아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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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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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5-06-08 |
깨끗하면서도 야학 냄새가 물씬 하네예 좋심니더 근데예 저는 컴이 옛날 거라 14인치 모니터 쓰는데예 화면이 깨지네예 게시판 크기도 작아지고예 우짜모 좋을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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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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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03 |
뉘신지는 모르나 처음으로 이 글을 읽으셨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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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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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03 |
뉘신지는 몰라도 처음으로 이 글을 읽으셨네요. 답글 안 주셔도 행운이 가득하겠지만 답글 주시면 행운이 두 배가 될 지 누가 압니까?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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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의 버그(벌레) 신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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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03 |
현재 로그인 부분이 다소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외 "오타" 등 홈피의 버그(벌레) 신고 받습니다. 아쉽게도 "보상금"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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