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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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김해야학 4월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생들 모두 초 긴장상태 로 시험대비 를 함에 있어
다른어느시험때보다 학업에 몰입 했었다.
문제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고 선생님에 설명에 눈망울이 초롱 초롱 모르는문제는
질문도 쉴세 없이 하였다.선생님들은 우리들의질문에 성실히 가르켜주셨기에
김해야학 사상 처음으로 많은 합격생 이 나왔다 .
처음엔 믿어지지않았었다. 합격자명단에 닟익은 이름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순간
난 멍해져서 컴퓨터를 바라보는데 내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선생님 들의 얼굴이 영화 화면처럼 지나가는데 아......가슴이터질것같 았다 .
나는 큰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 김해야학 만세다~~~"
"문제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선셍님 설명에 초롱초롱 모르는 문제는 질문도 쉴세없이 하였다."는 말에 눈물이 나려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