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 : (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 :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 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아들: 응 기억나. 그러면 니은은 뭐야?
아빠 :???????헉~!
아빠 왈 : 응 니은은. 뭐냐하면 기억과 디귿사이에 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시기란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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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왈 : 응 니은은. 뭐냐하면 기억과 디귿사이에 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시기란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