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91 항상 감사합니다 1
파랑새
2007-12-21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동문의 졸업식 에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새롭네요 나날이변해가는 야학의모습을 보니 너무너무좋아 눈물이 핑도네요 변함없이 야학을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야학의 모든 선생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390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박정현
2005-08-23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교수의 책이다. 아랍문화권과의 문화교류사에서는 세계에서도 이사람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지만 그런건 우리나라에게 별 중요한것이 아니니 감빵에 쳐넣어버린.. 그래서 머리하고 볼펜으...  
389 선배님들~!! 놀ㄹ ㅓ 오세용~*^_________^*~ 1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388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최은수
2005-08-30
최은옥선생님,황심연선생님,김선영선생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김해야학을 클릭하니까 아직 옛날 홈피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홈피 바꾼다고 그래놓고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서운하였답니다. ...  
387 초등부 김숙자샘 홈페이지 1
태양 아래 비
2006-09-27
http://ksj12ab.com.ne.kr/http://ksj12ab.com.ne.kr/  
386 김해야학 소풍 후기 6
blue
2006-05-23
김해야학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홈지기 전양훈님의 아이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 제가 이렇게 바쁜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몇자 적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져? ㅋㅋㅋ 사실은 아무 ...  
385 홈페이지 좌측메뉴가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5
홈지기
2006-06-29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실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틈틈이 하나씩 만든 메뉴판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84 2005년의 끝자락에서,,,,,,
뱃살공주ㅋ
2005-12-12
사람이 살아가면서 빵 만으로 살수 없듯이... 사랑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듯이... 못배운 사람에게는 배움이라는 사랑을... 몸이 불편한 이에게는 마음의 사랑을.... 이모든것은 누구나...  
383 여러분이 주인공 이 신거 아시죠~~^^ 1
김해야학
2005-10-24
함께하는 마음에서 피어나던 아름다운 가을을 여러분이 만드 신 겁니다. 수고 하고 애 써주신 그 모든 마음을 칭찬 해 드립니다. ___야학은 여러분 손끝에서 시작이 되어 여러분 심장으로 전이 되는 겁니다-- 이천오년 시월 푸...  
382 고전 읽기란..
박정현
2005-08-23
한때 "권으로 읽는 XXX" "XXX 총정리", "뒤집어 본 XXX"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었다. 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고전류들을 알기쉽게, 그리고 새로운 시각 에서 바라본 책들이었는데 나도 몇권 읽어봤지. 상당히 맘에 ...  
381 동창회 2
영미
2005-11-21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여유를 ~ ~ ~ 졸업생 여러분 총 동창회가 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십시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 날짜 : 11월 23일 수요일 시간 : 오후 7시까지 장소 : 금...  
380 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4
자운영
2005-07-02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379 번영.발전,노력요 2
김명식
2006-06-08
누구작품인가 했더니 아주조아조아.... 수고하셨소 궁금한게 바탕색 NBR 가 SKY BLUE 가요.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08 18:38)  
378 부족함과 행복함 1
홈지기
2008-08-10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  
377 단상0
박정현
2005-10-28
기차는 빗길속을 달리고 풍경은 안개속에 잠겼는데 요란한 소나기소리는 나그네의 선잠을 깨우네  
376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2
홈지기
2005-06-20
공연사진  
375 중등부 박순덕-소식지(원고) file
박순덕
2010-12-08
나는 언제나 다름없이 새벽 알람소리에 단 잠을 깬다 한껏 따뜻해진 체온을 떨쳐내려 할수록, 일어나려 할수록 어려운 것이 ‘새벽잠’이로구나. 자꾸만 더 자자며 나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새벽잠’이로구나. ...  
374 축하해요
조성준
2005-12-02
쌤 축하해요. 수업 교대를 하던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느낌인데,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야학에서의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에서도 건승을 빕니다.  
373 교사연수시 아쉬웠던 점 1
rladudnjs
2005-08-25
2005. 8. 20~21. 양일간의 교사연수는 상당히 알찬 연수였습니다. 특히 고생을 많이 하신 교감선생님, 박정현선생님, 최은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생업중의 바쁘신 틈을 내어 밤길을 달려오신 열렬 한 애정을 보여주신 ...  
372 봄에게 보내는 편지 (75세) 1
심근오
2006-03-21
봄은 새로 시작하고 많은 식물은 새로 시작하는데 나는 새로운 마음을 먹어봐도 새 시작이 안 되는 건가 인생은 다 그런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우리는 식물처럼 우리집 식구가 다 봄 식물처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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