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71 전자오르간 기증받습니다.
김해야학
2006-06-12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370 중등부교실 1
배구열
2008-06-27
김해 야학 중등부에 공부 릉 지작한지도 벌서 2달이 되엊는데 아무것도 하는겆도 없이 날자만 헐러갖나 봅니다, 짭은 기간이나마 여러 선생님 그리고 친근 하고 졶은 학우들 정말 졶은 분위기 때문에 2개월 이란 기...  
369 봄에게 보내는 편지 (75세) 1
심근오
2006-03-21
봄은 새로 시작하고 많은 식물은 새로 시작하는데 나는 새로운 마음을 먹어봐도 새 시작이 안 되는 건가 인생은 다 그런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우리는 식물처럼 우리집 식구가 다 봄 식물처럼 건강...  
368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다리며.. 3
자운영
2005-10-12
벅찬 시월이 열렸군요. 야학의 삼대 행사중 충전일당백이라는 체육대회(일명 가을 나기~^^) .........생각 ㄴ ㅏ세요~ 지난 시월의 그 드넓은 하늘 속에서 와와~ 터지던 우리들이 노래를요. 축구를 하면서 팀의 힘을 배웠고 파랑...  
367 졸업증명발부에 관하여
초등부
2005-06-13
** 혹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폐교되었습니까 ? 우선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담당교육청에 문의를 하시면 졸업증명을 받으실 수 있는 인근 학교를 알려주실거고요. 직접가시지 않으셔도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의 가까운 학교의 행정...  
366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홈지기
2005-06-13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글 작성 시각 : 2004.12.13 12:10:33 야학 '평생학교'로 변신 [중앙일보 2004-12-13 06:23] [중앙일보 임장혁.정강현 기자] #장면 1="시내 중앙시장에서 지게를 지는 최씨 아저씨도 야학에 등록했다. 지겟짐...  
365 ㅇ ㅑ학의 힘. 1
우녕이~*
2008-07-24
뜨거운 진실이 가득한곳에 그대들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하나 초롱하지 않은 눈이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하지 않은이가 없으니 그대들 호흡의 진실앞에 전 객관의 힘으로 바라만 보아도 덩달아 하늘로 신나게 날아 오릅니다...  
364 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3
조용엽
2008-05-06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363 그럼에도 나무를 심는 교실. 1
자운영
2008-11-20
늙는것도 서러운데. 뼈마디마다 줄창가뭄이고 물댄논 조차 말라 비틀어져 버석인다. 제기랄...골만 깊어 가는데 어제저녁 가슴에서 피다진 꽃은 뭔지.. 일흔네살 열정을 지켜보던날 / 자운영  
362 중등부 김영원 사회선생님게
이숙자
2008-10-01
선생님 다름이아니라 .행사가 끝나고나면 아무래도 새로운분들이계실것같고 지금현제 새로운분이 계셔서 ... 지금현제 사회교제가 남은여분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회교제를 5부 정도수고스럽지만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1 2008년 잘 마무리합시다!
박종관
2008-12-30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360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359 이미지에 관하여. 1
김해야학
2007-02-01
좋은사진은 넉넉함을 더 해주는 야학의 질적 풍요입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당부를 드린다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사진 자료 보다는 야학전반의 자유로운 마음의 전달장소 이므로 사진은...  
358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정영미
2005-08-23
선생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셨죠? 늘 다정다감하게 맞아 주셨고요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눈빛 한번이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것을 ... 선생님 께서 가르쳐 주셨는데... 아...  
357 자동차세 절감 2
황심연
2007-01-15
자동차세 1년치를 선납하면 10%할인해준답니다. 전화번호:330-2765 혹시, 손해볼것 없는 정보입니다.  
356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355 반갑다~! 친구 ㅇ ㅑ~!!^^ (선영과 심연 글구최짱~ㅋㅋ) 4
오랜지기들
2006-06-09
선영이 중국갔다 삼개월만에 날아 왔다~ 야학 최강우정을 자랑하던 울 야학의 귀영둥이~! 그녀가 있어 밝았던 야학이었는데..ㅋㅋ 인간성최고~! 의리일당백에~! 귀엽기는 당대최고다~! 정현쌤과 진섭쌤과 함께 못해 아쉽기가 못내그렇...  
354 고등부전 반장님 그리고 정영미님 감사 합니다.
김해야학
2005-08-03
해본사람만이 안다고.. 오늘(8/3) 고입고졸 검정 시험이 있다고 바리바리 챙겨서 응원 와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야학은 여러분의 관심이 또다른 열정을 키우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참여해 주시는 그마음 너...  
353 초등부 화이팅~!! 2
정미숙
2005-07-08
오늘도 행복해야지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는 오락가락 하지만 제 마음은 즐겁답니다. 학교를 가니까요. 학교를 가면 인자하고 따뜻한 국어선생님(정정길선생님) 언제나 씩씩하고 열정적이며 법대로 하라시는 수학...  
352 난 몰라~`난~~몰라잉~~ㅎ 2
자운영
2008-05-12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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