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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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1 남숙나오라 오`바!!!
자운영
2007-12-26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630 난 몰라~`난~~몰라잉~~ㅎ 2
자운영
2008-05-12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629 간절한 소원 으로 소풍 가고싶어요!!! 3
정영미
2006-04-23
샘 안녕하세요 ? *^^ 많이 늦어죠! 최송합니다~~ 어머님 들 께서 참석하고 싶는데 다들 결혼한데요.. 참석자 명단 : 정 찬균. 김 희숙 . 이 정숙 미 확정(보류) : 정 영미 . 최 은수. 신 남숙 계절은 꽃이 피고 가슴에...  
628 ㄴ ㅏ. ㄴ ㅓ.그리고 우리~!! 4
자운영
2006-12-08
*☆~2006년 김ㅎ ㅐ시 자원 봉사자 대회 보모도 당당히 김성철 선생님 기를 들고 입장하시고 우리 교장선생님 밝은미소로 화답하며 인사 하신다. 참석해 기쁨을 두배로 주신 이순복어머님. 꽃다발 만들어 와주신 이일순님 야학 ...  
627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626 국어선생님에게 5
류봉엽류봉엽류봉엽
2007-05-28
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저는제국시대때 학교를 좀다였습니다 일번어어만배우 고 조선어는일주일에 한시간식배웠습니다 4학년때 해방을만나 학교를구만두고 칭구들하고들로산으로 놀려다니면서 하던공부는구만두고 늘놀기가 조와서 다니면서 ...  
625 우리들의 날 1
졸업생총무
2007-10-21
신나는 운동회가 열려요 우리 졸업생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구요 사랑이 있어 행복했고 정이 있어 따뜻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날 가을 운동회 때 만나요  
624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623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622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621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4
홈지기
2007-04-01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620 의견 수렴!! (김해 평생학습 축제건) 5
초등아띠
2007-09-07
김해시와 교육청이 주최하는 '김해 평생학습 축제'가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관내 30여 평생학습 기관/ 단체 대다수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야학의 특성과 빠듯한 일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대표 ...  
619 원대복귀~!! 3
수학쌤~^^
2005-11-24
한달여의 비워둔 여러분들 곁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해하고 자리매김해 주신 김선영선생님 김성철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개인적 의무는 비상대기중이지만 야학으로 일부분 돌아 올 수 있음이 가슴설레게 행복합니다...  
618 사랑을 배워 가는 아름다운 곳~??~^^
초등부
2006-05-19
열정과 나눔이 주과목이고 넉넉함과 이해가 보충시간이며 살펴보고 같이 아파해줄 줄 아는 이들이 있는 우리 야학의 아름다운 교실은 매일매일 행복을 나누는 꽃들이 한아름씩 자란답니다. 초등부 시험 본다고 궂은빗속을 뚫고 ...  
617 만학의 열정 금빛인생으로 다시 태어난 전순금 씨 1
홈지기
2006-09-23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전순금씨의 아담한 아파트. 그의 안방에 들어서면 직접 붓으로 써서 걸어 놓은 오언절구 한시(漢詩)가 눈에 띈다. “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 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616 1
이 일순
2006-03-21
생명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감사 감사 또 감사를 봄 네에게 전한다. 봄아 나에게 부디 선한 마음을 다오 앞산을 넘어온 노랑 나비한쌍처럼 초등부 이일순 (55세) 봄에게 보내는 편지  
615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614 선생님께~ 3
양수야
2008-08-27
오늘 합격자 발표가 나왔네요. 야학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합격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작년겨울부터 지금까지 중등반에서 많이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챙겨주시고,친절히 대해 주셔서 낯가림이 심한 저도 재미있고 ...  
613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612 김해야학 가족여러분... 2
홈지기
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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