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31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630 졸업생여러분께~
자운영
2006-05-15
김진옥님..전설같은 이야기 이인숙님. 김필수성님~^^ fk ...달콤한글 정찬균님..소문들음 황정숙님..총무님~~~~~~~~~왜 안보이삼~! 곽미정님 강복순님 김차순님 표성숙님~ ㅋㅋ 지알지라~^^ 차영숙님 박필연님..필연적이죠~우리 야학은 임청...  
629 4월 30일 야학인 토론회 내용입니다. 읽어봐 주세요.
강종윤
2006-05-21
4월 30일 야학 재정 중단에 따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결과 아래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007년은 야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상대택위원회로 ...  
628 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강종윤(야학비대위)
2007-02-12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627 위치추적 시스템... 6
홈지기
2007-06-21
궁금해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추적을 시작해 보십시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뒷 일은 절대 책임못져요....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626 선생님땡큐여요 2
신남숙
2006-09-07
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625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624 ㄴ ㅏ. ㄴ ㅓ.그리고 우리~!! 4
자운영
2006-12-08
*☆~2006년 김ㅎ ㅐ시 자원 봉사자 대회 보모도 당당히 김성철 선생님 기를 들고 입장하시고 우리 교장선생님 밝은미소로 화답하며 인사 하신다. 참석해 기쁨을 두배로 주신 이순복어머님. 꽃다발 만들어 와주신 이일순님 야학 ...  
623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622 간절한 소원 으로 소풍 가고싶어요!!! 3
정영미
2006-04-23
샘 안녕하세요 ? *^^ 많이 늦어죠! 최송합니다~~ 어머님 들 께서 참석하고 싶는데 다들 결혼한데요.. 참석자 명단 : 정 찬균. 김 희숙 . 이 정숙 미 확정(보류) : 정 영미 . 최 은수. 신 남숙 계절은 꽃이 피고 가슴에...  
621 세상에~ 나도 시험을 다 보다니~ㅇ ㅏ.. 1
초등부
2006-05-20
중입검정이 있던날. 12살 어린 소녀부터 멋쟁이 섹시한 생머리 아가씨와 양복을 단정히 차려 입으신 오십의 초로의 신사와 머리 희끗하신 어머니까지 수험장은 열기로 가득했었다. 다소 상기된 얼굴로 입실을 하는 우리학생들을 ...  
620 김해야학 가족여러분... 2
홈지기
2006-10-04
.  
619 이제는 한글을 배워서..(야학초등부학생의글) 3
김몽월(71세)
2006-09-19
선희야~ 니가 나를 데리고 야학에 가서 한글을 배워 좋다. 고맙다. 송연환애비가 돈을 삼만원 주더라~ 학교 다니면서 쓰라고.. 벌써 5년이나 한글을 알고 나니 정말 좋구나 이제는 저승가도 한글을 배웠으니 지옥에는 안갈꺼다...  
618 박정현을 위해.. 3
후배사랑
2006-02-16
허술해보였던 것은 넉넉함의 여유였음을.. 앉은듯 서 있는 자네 깊은 그속에 머가 있나 내심 조바심 했지만 하루 이틀 묵힌정이 쌓이고 들여보니 한발자국도 황급히 찍어 놓은것은 아니더구만.. 허허~ 웃어주는 그 다감함이 내 ...  
617 감기도 얼씬 못하게 하는 고마운 면역체... 3
홈지기
2006-12-08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처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면역물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스크루지처럼 남을 도울 줄 모르는 사람...  
616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4
홈지기
2007-04-01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615 김선영선생님~김성철선생님~ 고맙습니다.. 1
자운영
2005-11-14
두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안사정상 수업을 할수 없는 상황인지라 고민을 하던중 두분선생님께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머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원대 복귀해야 할텐데.. 심장도 머리도 잠시 저당...  
61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김민경
2007-07-1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등 영어수업을 잠깐 들었던 학생입니다. 마지막 수업을한게, 7월쯤 되겠네요. 갑자기 회사가 창원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랑 수업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  
613 원대복귀~!! 3
수학쌤~^^
2005-11-24
한달여의 비워둔 여러분들 곁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해하고 자리매김해 주신 김선영선생님 김성철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개인적 의무는 비상대기중이지만 야학으로 일부분 돌아 올 수 있음이 가슴설레게 행복합니다...  
612 7월23일 비대위 총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범야학 비상대책위원
2006-07-13
범야학인 비상대책위원회 총회에 전국 야학인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4월 30일, 청소년위원회의 야학 재정 중단 방침에 관련된 토론회가 있은 지 두 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2007년 야학 재정 중단이 사실인지 불투명했...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