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불타버렸으니 달이 뜨는 것을 더 잘 볼 수 있구나"더 좋은 측면을 보는 눈나는 아이들이 바로 그런 것을 가지기를 바란다.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때 최악이 아니라 최선의 것을 보라는 것이다.실망에 맞서는 회복력을 가지라는 것이다.언제든 좋다.
무엇이든 좋다.
모든게 다 좋다.내 반응은 내게 달려 있다.적절한 종결이란 삶이 그에게 무엇을 주는가가 아니라삶이 주는 것을 그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혼자 책 읽는 시간 / 니나 상코비치
긍정의 힘에 향긋한 차 한잔까지,.. 머리가 맑아 집니다.
박점숙
"집이 불타버렸으니 달이 뜨는 것을 더 잘 볼 수 있구나"
얼마나 멋진 표현인데
그렇지만 막상 당하게 되면 쉽게 표현할 수 없는 표현이겠죠 ^^^
"내 반응에 달려 있다."
같은 상황앞에서
어떤 땐 천국이었가 어떤 땐 지옥이었다가...
지혜로운 한 생각이 삶을 더 충만하게 할 것입니다.
좋은 글 읽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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