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불타버렸으니 달이 뜨는 것을 더 잘 볼 수 있구나"

더 좋은 측면을 보는 눈
나는 아이들이 바로 그런 것을 가지기를 바란다.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때
최악이 아니라 최선의 것을 보라는 것이다.
실망에 맞서는 회복력을 가지라는 것이다.

언제든 좋다.

무엇이든 좋다.

모든게 다 좋다.

내 반응은 내게 달려 있다.

적절한 종결이란
삶이 그에게 무엇을 주는가가 아니라
삶이 주는 것을 그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혼자 책 읽는 시간 / 니나 상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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