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듯....그렇게 시월을 맞이합니다

8월 고졸 검정을 치르고 합격이라는 감격도 잠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또 다른 목표을 위해 달려갑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건내고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바쁜  하루을 보내다보니

또 하루가 갑니다

받았던 사랑 꼭! 흘러 보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샘들 처럼 그자리로 돌아갈겁니다 기다려주십시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