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
위치추적 시스템...
6
|
홈지기 | 2007-06-21 |
궁금해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추적을 시작해 보십시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뒷 일은 절대 책임못져요....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
730 |
[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
김영원 | 2007-10-18 |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
729 |
보고 싶포
1
|
수련 | 2007-01-19 |
보고 싶포~~~~~~~~~~~~~~ 보고 싶포^^ 언니야들 우째 살고 있쏘???????????? 춥은 날씨 건강 하지렁?? 이 아우도 잘 있쓰라~~~~~~~~~ 요번에 원 제 모이는동 ?? 얼굴 보러 가끼예@^^@ 선생님들 썰매 타는거 봤쓰??? 끝짱 ...
|
728 |
한여름밤 그들에겐 무슨일이...
1
|
ㅎ H 피기자~* | 2007-08-26 |
2007년 8월 25일 26일 남해에서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을 ㄲ ㅏ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라이언 일병과 그의 대원들에게 벌어진일에 대한 ㅇ ㅖ고편이었습니다~!! 본편 기대하시길~~~~~!!
|
727 |
// 남 ㅎ ㅐ사진 1편 게제
3
|
자운영 | 2007-08-29 |
남해 사건이 1편으로 끝나지는 않을거라는ㄱ ㅓ 같이 가신분은 알거다.. 혹간에는 해피기자가 한 열편쯤 만들어서 돈쫌 벌어볼라고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흠... ㅅ ㅏ실이다! ㅋㅎㅎㅎㅎ 영상으로 작업 해 볼라고도...
|
726 |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
자운영 | 2008-05-12 |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
725 |
언니야들 짱
1
|
신남숙 | 2008-05-15 |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
724 |
더위가 다 갔어요.
|
최은수 | 2006-08-23 |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
723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
해바라기 | 2006-09-11 |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722 |
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4
|
김숙자 | 2007-05-10 |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
721 |
남숙나오라 오`바!!!
|
자운영 | 2007-12-26 |
남숙!! 엽데요~~엽데요~~남숙!! 흑흑흑~~ 머 내가 잘몬한겨 ㅜㅜ 정보에 의한께 전번도 그대로 라는디..왜?? 와이~?? 아이고 총무님~ 우야든동 잘못은 용서하고 지발하고 그 이쁜 목소리 들려주시는거죵 ㅎㅎ ----------------------^^ 총...
|
720 |
김동숙샘~~
1
|
이숙자 | 2008-01-15 |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
719 |
ㄴ ㅐ용은 독해불가 ~~**
2
|
자운영 | 2008-03-28 |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
718 |
김해야학의 발전을 빌면서 이사를 갑니다.
3
|
새 봄 | 2008-11-25 |
초등반, 중등반 선생님! 초등반, 중등반 어머님, 학우님 ! 고등반 선배님 ! 선생님! 한분 한분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그간 정들었던 이곳을 부득이 이사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기초...
|
717 |
한글 배우는 93세 `女학생'
13
|
홈지기 | 2006-09-14 |
(순천=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나비, 너구리, 아버지..." 전남 순천 남제동 주민자치센터 2층 한글작문 교실안에서 들려오는 한글 읽는 소리다. 교실 안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손자 응석이 한없이 좋을 나이의 백발이 성성한 할...
|
716 |
이제는 한글을 배워서..(야학초등부학생의글)
3
|
김몽월(71세) | 2006-09-19 |
선희야~ 니가 나를 데리고 야학에 가서 한글을 배워 좋다. 고맙다. 송연환애비가 돈을 삼만원 주더라~ 학교 다니면서 쓰라고.. 벌써 5년이나 한글을 알고 나니 정말 좋구나 이제는 저승가도 한글을 배웠으니 지옥에는 안갈꺼다...
|
715 |
일곱가지 행복서비스
3
|
홈지기 | 2006-11-02 |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
714 |
홈 셈 넘넘 고마워요
3
|
파랑새 | 2007-06-13 |
홈페이지 화면 이 바뀌었네요? 너무 보기가 좋은데요 나날이 발전하는 김해야학 화이팅!! 근데 @@ 모델들이 너무 좋아 모델료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
|
713 |
가을...
2
|
이숙자 | 2008-09-16 |
더 높은 청량한 하늘 울긋불긋 야생화 꽃잎 싱그러운 가을 익어간다. 참새와 허수아비 공존처럼 들녁으로 날아든 메뚜기와 잠자리 꼬리가 빠알갛게 익어간다. 거둠과 보탬이 더해주는 가을 누우런 빛으로 너울거리며 산들바람 부는...
|
712 |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4
|
자운영 | 2008-10-01 |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