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31 위치추적 시스템... 6
홈지기
2007-06-21
궁금해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추적을 시작해 보십시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뒷 일은 절대 책임못져요....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730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김숙자
2008-01-28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729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728 김해야학 가족여러분... 2
홈지기
2006-10-04
.  
727 선생님땡큐여요 2
신남숙
2006-09-07
자선바자회 물품준비 하는데 은옥샘 옆에 따라 다녔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야학에 느티나무 이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로서 때로는 온화한 어머니 같이 때로는 든든한 큰 언니같이 기대고 싶을땐...  
726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725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724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723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722 컴퓨터의 종교는............? 2
홈지기
2007-04-05
가끔 물어 봅니다... "너 컴퓨터 종교가 뭔 줄 알어?' "잉? 컴퓨터에 뭔 종교가 있어?" "... 있어.." 그럼 한참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ㅋㅋㅋ) 대부분 모르겠다고 하거나.. 몇 개의 종교를 댑니다... 컴퓨터의 종교는 뭘까요? ...  
721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회원모집...
옥철우
2007-02-16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는 30세-55세 젊은 중년들 중심으로 아주 쉬운 메렝게/바차타/살사 등의 라틴댄스를 즐기는 김해 최초의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입니다.. 장소:김해 서상동 범환맨션 뒤 경남스포츠댄스학원 요일 시...  
720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719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718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717 황심연교감선생님~~~~~~정말정말 고생많았습니다~! 3
자운영
2006-02-23
수고했다고 말하면 사양할ㄲ ㅓ죠~!^^ 고생했다고 말씀드릴께요~ 다 알아요.. 이래저래 마음쓰고 몸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과 엎치락뒤치락..^^ 몸고생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샌드위치되서 맘고생한거 내~ 다 안ㄷ ㅣ...ㅋㅋ ...  
716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해바라기
2006-09-1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715 지리산 종주 대원 모집 6
김영원
2008-03-31
금빛바다 산사랑에서는 지리산 종주대원을 모집합니다. 1.산행일시 : 2008. 6. 6.(금) ~ 6. 8(일) 2. 산행코스 : 노고단 ~ 천왕봉(25.5. 킬로미터/실제 약40킬로) 3. 이동방법 : 시외버스(* 산행 집행부와 추후 논의) 4. 참가비용...  
714 대포천 코스모스 길 보러 오세요 3 file
한경용
2007-10-10
안녕하십니까, 상동면사무소 산업계장입니다. 대포천 코스모스가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절정입니다. 아직까지 보시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에 가족과 오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포천변 들녁 수확도 한창이...  
713 우리들의 날 1
졸업생총무
2007-10-21
신나는 운동회가 열려요 우리 졸업생이 없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냐구요 사랑이 있어 행복했고 정이 있어 따뜻했고 믿음이 있었기에 열정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기에 그곳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날 가을 운동회 때 만나요  
712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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