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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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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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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르간 기증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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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6-04-30 |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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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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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 2005-06-30 |
침묵으로 느끼고 손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 ♥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 ☞ 개강일시: 2005년 7월 12일(화) 저녁7시 ☞ 장 소: 김해시장애인복지관(3층) -삼방동 인제대학교 후문삼거리 버스정류소 앞 ☞ 교육과정: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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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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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6-08-26 |
안녕하세요 야학 총 동창회 총무를 맏은 신남숙이라고 합니다 우리야학 총동창회는 말 그대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운동회나 야학의 밤 행사에서 서먹함을없애고 야학인의 우정을 좀더 깊이 새길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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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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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4-14 |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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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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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0-30 |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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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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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7-02-15 |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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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방문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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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 2008-05-28 |
홈피에 자주 들어와서 공지사항이나 글 읽고 하는데.. 정작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났는데.. 출석체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자주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겼는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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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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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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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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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7-12-28 |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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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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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1-25 |
홈지기의 게으름탓에 이제야 올립니다. 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입니다. 촬영 : 한기식 편집 : 전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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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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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 2006-12-01 |
가는 가을 잠시 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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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아시죠~! 꿈은 이루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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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4-16 |
잠이 설쳐지던 새벽녁에 생각을 모아보니 그ㄷ ㅐ들을 만난건 제겐 벅찬 행운입니다. 작아지는 저를 편협(偏狹)에 야합하려는 저를 꾸짖어 올곧게 가고자 스승이 되어짐 또한 그대들의 희망에 함께 였기 때문입니다. 4시50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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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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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14 |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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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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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6-12-05 |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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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들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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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6-29 |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 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치도 않은둣 미소 지우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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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찍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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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5-21 |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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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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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 2007-12-30 |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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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78세) 오월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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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5-10 |
나는 학교 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의 공부를 너무나 세밀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학 선생님 께서 교장선생님 대신와서 역사 공부를 가르쳐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말로 감사합니다.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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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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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4-23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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