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251 교가 부를때 제가 앞에서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1
강다영
2006-06-07
교가를 초등부~고등부 같이 부르게 된다면 제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해주실수 있는지요... 빠른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250 은숙씨~~수고 하셨어요~
초등수학쌤
2006-02-17
처음 그대가 왔을때...난 걱정이 태산 이었다우.. 내말을 알기는 하는건지.. 혹 내가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그대 표현을 하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나는 그저 내 짐작과 내 판단으로 그대를 가늠하며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249 지리산 종주 대원 모집 6
김영원
2008-03-31
금빛바다 산사랑에서는 지리산 종주대원을 모집합니다. 1.산행일시 : 2008. 6. 6.(금) ~ 6. 8(일) 2. 산행코스 : 노고단 ~ 천왕봉(25.5. 킬로미터/실제 약40킬로) 3. 이동방법 : 시외버스(* 산행 집행부와 추후 논의) 4. 참가비용...  
248 추억 1
꽃기린
2007-04-26
며느리에게 소풍이라는 추억을 남겨 주시고 홀연히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247 일흔둘 내친구.. 2
자운영
2006-10-13
제겐 일흔둘먹은 친구가 한분 있답니다. 곱게 드신 나이만큼 사뿐~조용하시고 제속의 이끼들을 털어내는 날이면 등을 도닥이시며 위로같은 꾸중도 아끼지 않으시는 내친구 오늘 친구는 편지를 적어서 두어번 접더니 제가방에 살짝...  
246 사랑을 배워 가는 아름다운 곳~??~^^
초등부
2006-05-19
열정과 나눔이 주과목이고 넉넉함과 이해가 보충시간이며 살펴보고 같이 아파해줄 줄 아는 이들이 있는 우리 야학의 아름다운 교실은 매일매일 행복을 나누는 꽃들이 한아름씩 자란답니다. 초등부 시험 본다고 궂은빗속을 뚫고 ...  
245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244 감사또감사 1
고운새
2006-04-14
늦었지만감사의글올립니다 바쁘신와중에도저희들을우ㅣ해응원해주신박충근셈박정현쎔이진섭셈교감선생님 김숙자쎔김성철쎔양은희썸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열정과사랑영원히간직할겁니다 그리고존경합니다  
243 그대들이 아름다운 이유! 2
서영숙
2007-12-23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온실의 화초보다 비비람에 강한 들꽃이 되신~~~~우리 야학 졸업생..... 그리고...재학생!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그 흔적은 야학의 꽃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 결실을 맺기...  
242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241 행복한 하루
해바라기
2006-08-19
하 해숙 선생님!! 기금마련 음악회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김해야학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않고 초대해 주신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40 제안합니다 1
김영원
2008-04-15
가. 교가와 관련 1. 언제가 박충근(선)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교가중 부르기가 어려운 부분을 편곡하자는 얘기가 있은 후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음 2. 교가는 너무 경박스러워도 좋지않겠지만 너무 무거운 분위기든지...  
239 김해야학 가족여러분... 2
홈지기
2006-10-04
.  
238 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1
자운영
2006-08-03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237 강원도 우추리 이장님의 방송 녹취록 1
홈지기
2006-04-06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  
236 힘내세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지루한 장마에 모두가 힘드시죠??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닥쳐올 무더위를 대비해서 열심히 체력 단련하시구요~ 재학생 여러분!!! 시험날도 머지 않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합시다!!!! "WE CAN DO IT"...  
235 토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
김정미
2008-12-06
지금 듣는 음악이 김동환의..묻어버린 아픔이 흐릅니다.. 이밤에 듣기 그시기하죠..ㅎㅎ 저는 평소에도 뭔가 꼬일때..힘들때...요즘신곡 멜론챠트30위까지...씨디 구워서듣는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뽕짝만 좋아했는데 어느날 올드팝이 ...  
234 홈지기님 음악지기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
우녕이~☆
2006-10-02
두분덕에 가득찬 이 홈피는 저희모두에게 풍성한 사랑을 듬뿍 담아주십니다~ 두분 한가위만큼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지면으로 추석인사 대신함을 용서바람~^^)  
233 중요한것 세 가지 1
해바라기
2006-09-03
중요한것 세 가지 1.되어야 할 세 가지-순수와 정의 그리고 정직함 2.다스려야 할 세 가지-성질과 혀그리고 행동 3.갖추어야 할 세 가지-용기와 애정 그리고 온화함 4.주어야 할 세 가지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자선과 슬픈 이들...  
232 소풍과 비~??! 1
김 .ㅇ ㅑ . 사.~^^
2006-05-06
원래 그래요~ 초등학교시절 소풍날을 잡으면 비가 왔어요~ 학교마다 전설도 기기묘묘하지만 저희 학교는 교정앞 오래된 나무가지를 자른것이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잘라서 슬퍼한 용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고 한고개넘어 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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