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131 적당한 복을 기원합니다.
흐르는강
2007-01-01
새 해입니다. 새것은 늘 우리에게 움켜 쥔 주먹 마냥 힘을 끌어 안아 줍니다. 큰 숨 한번 쉬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130 학우의 이름으로 . 3
자운영
2008-03-13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129 새해달력 가져가세요
김영원
2007-11-23
새해달력을 교무실에 갖다놓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십시오  
128 강원도 사투리 4
홈지기
2006-09-27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127 일곱가지 행복서비스 3
홈지기
2006-11-02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126 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5
김해야학
2006-08-22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125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124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강다영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123 자운영님 감사합니다. 1
민주연
2008-10-07
보내주신 사진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여러장 찍으셨더군요, 순간포착을 너무 잘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사진들이 있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주 이쁘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모두 추억이 가득했답니다. 사...  
122 가을... 2
이숙자
2008-09-16
더 높은 청량한 하늘 울긋불긋 야생화 꽃잎 싱그러운 가을 익어간다. 참새와 허수아비 공존처럼 들녁으로 날아든 메뚜기와 잠자리 꼬리가 빠알갛게 익어간다. 거둠과 보탬이 더해주는 가을 누우런 빛으로 너울거리며 산들바람 부는...  
121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120 평생학습 축제 편지쓰기 대상작품 김해야학 초등부 2
김숙자
2007-10-08
저는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대곡리에서 2남 3녀중 장녀입니다. 12살때 4살 5살 여동생 둘이 한해 죽고 1년 후에 아버지 마져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님은 홧병이 나셨고 밑의 남동생은 학교를 다녔고 돌 지난 남동생은 제...  
119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118 Hard--Study..열공포스~* 3
자운영
2006-12-01
후회없는 삶. 매일 최선을 다 하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ㅅ ㅏ람.  
117 김해야학 가족여러분... 2
홈지기
2006-10-04
.  
116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2007-12-01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115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114 바자회
신남숙
2006-08-27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113 Fighting !! 2
양수야
2008-04-12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오전에 시험치러 가시겠지요. 힘내시구요! 긴장하지마시고 꼭! 실력발휘하셔서 합격하시길 빌께요.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112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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