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511 선생님들 게... 1
정영미
2006-05-15
인사가 늦어 습니다... 편한하시고. 건강하시지요? 찾아뵙고 인사 드리야되는데...스승날 을 축하 하며 그은혜 에감사 드림니다 !!! 높으신 뜻 잊지안겠 습니다 21일날 소풍은 꼭 가고 싶으는데 개인사정 으로 인해 참석을 못해서...  
510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사진 1
홈지기
2005-06-20
지난 6월 18일(토)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열린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신 "한 기식 선생님"의 공연사진입니다. 동영상은 편집이 완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09 김숙자 선생님의 현재상황 2
자운영
2007-06-28
김숙자 선생님께서 아직 쾌차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셨던 병원에서 치료가 늦추어지고 경과가 없어서 부산에 있는 흉부외과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다시 하셨습니다. 수술 상태는 좋은 편이나 장기간 입원 하시고 시달리시느라...  
508 졸업을 하면서... 1
최은수
2005-12-05
졸업을 하면서... 제가 중등과정과 고등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더 낳은, 더 크고 깊은 물에서 살고 싶어 졸업이라는 크나큰 영광을 안고 야학을 떠납니다. 비롯 몸은 이곳을 떠나지만 항상, 언제나, 매일 야학의 기상과 열의...  
507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506 김해야학 !중고등부 선배님들 짱!!!!!!!!! ㅎㅎ 3
자운영
2008-03-28
아이고 삭신이여~@@ 쫌 앉아서 해유 성님! 거 ~ 사탕 안 빠지게 꽁꽁 묶어 ! 허실하게 하믄 가다 다 세뻔지는겨! ---------------------------------------------------------------------^^ 넘한테 빌리는거 싫어서 이장(연장내지는 도구)빼고는 안 빌려봐...  
505 조용엽선생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 7
자운영
2008-04-17
조용엽 선생님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걱정하는 마음` 감사와 고마움으로 대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못 사주신 밥 하고 차 사주신다던데 ㅎㅎ 여러분 번호표 받으이소~~ ^...  
504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홈지기
2005-06-13
장애학교 교사들 버스 언덕 구르자 제자 껴안아 참사 모면 정신지체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으나 교사들이 제자들을 온몸으로 껴안아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15일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오후 2시 ...  
503 수험생 여ㄹ~ㅓ부 운~~수고하셨어요~
응원가
2006-04-10
함께 못가서 죄송~ 토욜 일욜 바쁜척 했드만 몸살근처 오락가락..에공~ 엊그제 밤에 살짝 침투 분위기 봤드만 오메~ 뜨거운 열정이여~ 우리야학 교실에만 들어서면 비타민B,C 다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비타민 인걸요~ 시험 ...  
502 소풍과 비~??! 1
김 .ㅇ ㅑ . 사.~^^
2006-05-06
원래 그래요~ 초등학교시절 소풍날을 잡으면 비가 왔어요~ 학교마다 전설도 기기묘묘하지만 저희 학교는 교정앞 오래된 나무가지를 자른것이 승천하는 용의 꼬리를 잘라서 슬퍼한 용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했고 한고개넘어 학교는 ...  
501 수험생여러분
졸업생
2006-08-02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배우신거 꼼꼼하게 잘 챙기시구요 불볕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 아침에 응원나갈게요 으라차차~~~~~~~~^^차 화이팅  
500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농아인협회
2005-06-30
침묵으로 느끼고 손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 ♥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 ☞ 개강일시: 2005년 7월 12일(화) 저녁7시 ☞ 장 소: 김해시장애인복지관(3층) -삼방동 인제대학교 후문삼거리 버스정류소 앞 ☞ 교육과정: 기초...  
499 국어선생님에게 5
류봉엽류봉엽류봉엽
2007-05-28
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저는제국시대때 학교를 좀다였습니다 일번어어만배우 고 조선어는일주일에 한시간식배웠습니다 4학년때 해방을만나 학교를구만두고 칭구들하고들로산으로 놀려다니면서 하던공부는구만두고 늘놀기가 조와서 다니면서 ...  
498 팥죽과 김치 2
좋은사람
2006-09-11
축제가 끝나고 무엇에 홀린듯이 서 있을때 중등부에 반장님이 손사래를 치면서 우리를 부른다 팥죽이 있다고 같이먹자고 하신다. 내심 낮에 팥죽을 보고도 못먹은 아쉬움이 컸던지라 손쌀같이 가서 퍼 주는대로 내 입에 퍼 넣기...  
497 사량도를 다녀와서... 2
최은수
2005-08-31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496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자운영
2008-01-03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495 "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경남인
2006-09-13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494 정기모임
신남숙
2006-10-31
재학생님들 안녕하세요 김해야학 총 동창회가 11월 9일 목요일에 열립니다. 어디에서 : 도원에서 몇시에 :저녁 7시에 오시는길 :김해 현대1차와 동부아파트 맞은편 하얀예쁜 집이 있습니다 그옆에는 파크랜드가 있구요 ___________이...  
493 일본유학-근로장학생
황규창
2005-07-03
일본은 우리가 가장 적응하기 쉬운 외국입니다.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이 비슷하거나 닮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간다는 설레 임 정도로 나설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 유학, 연수를 계획하고 있거나 경제적 문제로 포기하신 분...  
492 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2
박정현
2005-08-23
김위찬.르네 마보안 "블루오션 전략" 경영쪽 책자는 그 옛날 "권력이동"부터 꽤나 읽어왔지만 사실 재미없기는 공대책과 비슷하다고 할 수있다. 이 책은 그나마 좀 재미도 있고 의미가 있었다. 요즘 사업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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