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271 아른거리는 내 고향
내 고향
2006-05-24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변하고...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까이 혹은 멀리 있어도 친구들과 만나 마음 한 번 챙기기도 힘이들지요. 세월 갈 수록 부모님과도 어린시절 같지 않은 듯 합니다. 치마 폭에 싸여 엄마...  
270 즐거운 명절,, 1
김정미
2009-01-24
고향가는길 (남해고속도로)짱나게 밀리던데요~ 친정가는길이 밀리면 덜짱날까요?..ㅎㅎ 짜쯩을 내어서 무엇하나 이런 노래가사도 있듯이 차가 밀리면 굴뚝 과자 아니면 뻥튀기 사드시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  
269 4월21일 ! 페밀리 가 떳다~~~~~~
삐에로2
2010-04-14
???고생해주신 덕분에 김해야학 페밀리들은 시험잘치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주에는 중.고등부 페밀리들이 선생님 과함께 조촐 하나마 스승 과 제자 의 만남을 가지고자 합니다. 날짜: 4월 21일 장소:내동보쌈 ( 내동 국민은행뒤편 ...  
268 함 웃고~~ 1
비타민
2005-10-21
..  
267 지우고 삭제 할 줄 아는 지혜로움. file
채정숙
2005-09-27
-------좋은글이 있어 올립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266 평생축제 의 날 2
이숙자
2008-09-25
김해 야학 학생여러분~~ 환절기에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26~28일 날 야학 홍보있는거 아시죠? 개막식(26일)날 우리에 오드리헷번 서영숙샘께서 모범 교사로 표창장을 받으십니다. 학생여러분 `~~ 우리모두 개막식 날 참석해주셔서 ...  
265 미국연수 장학생 선발
김해문화센터
2006-07-06
미국연수 장학생 선발 김해문화센터는 미국동남부 명문학교와 관광명소에서 미국인교사 유학생 재미교포 등과 함께 문화체험 관광 영어연수에 참가할 미국연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2006년 6월 김해문화센터 관장 * 기간 : 2006년 ...  
264 함께하고 싶었는데.... 3
이진섭
2009-12-25
2주전 김성철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이진섭 쌤! 12월 23일 시간 비워놔라....졸업식 있으니까....." 그 말씀을 듣고 근무표를 확인했더니 근무가 편성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근무를 바꾸기 위해 알아봤지만 연휴가...  
263 인터넷을 통해 '경남'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경남사람들
2006-02-27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com)' 탄생 경남사람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탄생한 이 사이트는 고향사람들의 커뮤니티는 물론 ,고향상품 직거래 사업과 고향의 추억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넷 '경남사람들(ilovegn...  
262 김해YMCA입니다. 1
김환주
2008-11-12
안녕하세요^^ 김해YMCA 청소년 사업 담당 김환주 입니다. 저희 김해YMCA에서는 청소년 위원회 위원을 확충함에 따라 김해 야학 선생님 중 위원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선생님을 추천받고자 합니다. 청소년 위원회는 현재 5명으로...  
261 기다립니다 1
자운영
2009-12-18
소중한 그리움이 소복히 쌓여가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우린 함께 였잖아요 정숙씨! 필수씨~ 그리고 많은 동문 여러분 같이한 교실의 그 열정을 마음속에 담아 정겨운 얼굴들 꼭 보여 주실거죠~~~^^ 기다릴께요~~~ 야학인의 밤에 ...  
260 그리운 이들에게 1
자운영
2010-01-06
잠시 잊은척 놓아 두었던 시선이 내 주머니속에서 삼일째 아우성입니다 가르치는일 그리고 함께 하는 그 순간들 그 모든것이 제게는 행복한 재산입니다 여러분이 계셔 제가 더욱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모두의 열정이...  
259 고입, 고졸 검정고시 합격하신분들을 축하하며 2
김영원
2009-08-27
고입, 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하신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품질의 삶을 살기위한 기초로서 더 깊은 공부를 하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말이 길지요, 간단히 대학진학하시라는 얘기입니다) 대학...  
258 ▶모집◀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수강모집
담당조교
2009-11-28
모집 ♥ 사회복지사 2급 & 보육교사 2급 ♥ 자격증 수강신청!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과목이수 후 국가공인자격증을 받습니다. -----------------------------------------------------------------------------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  
257 전산세무회계에 관심있으신가요?
박찬효
2010-03-09
안녕하세요 중등부 고등부 수학(2) 박찬효 입니다. 야학에 들어오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운게 있는데, 아직 실행단계가 아니라서 모두다 말씀드리기 뭣하지만 이번에 생각했던 것 하나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공부...  
256 ~~드림팀 앤딩 ㅍ ㅏ ~~~ㄹ ㅣ~!! 5
자운영
2005-08-26
지난 7월 25일 폭우속에 시작한 수학 특강반은 폭염도 힘겨움도 이겨내고 드디어 한달여의 특강반 수업을 8월 26일 종강을 했다.. 막내34~맏언니 68세로 구성된 드림팀은 악동 최팀장을 만나 숨가쁜 여름을 보내야했다. 26일 오...  
255 가을에 온 편지 한통 2
자운영
2009-10-13
일흔넷 제자의 편지는 나를 설레이게 한다. 기분좋은 이 느낌~ 야학에서만 알 수 있는 이기쁨~ 천만금의 가치보다 더 큰 재산같은 이 행복함 -----------------------------------------제자들의 사랑에 행복한날에  
254 희망 1
복자
2010-04-28
조용엽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말씀은 희망과 용기였습니 다. 마지막 가시는 길모퉁이에서도 당신은 아픔을 숨기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마지막 수업의 열정이 언제나 그렇듯이 어찌 알았겠습니까?...  
253 5월6일 ..... 1
이숙자
2009-05-06
오월에 하늘은 푸르고 푸른 하늘이기에... 감히 질투조차 하기 두려울정도로 해맗고 좋은날이기도합니다. 우리야학인 모두 한마음이 되어 우리사랑하는선생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저녁을 함께하엿나이다. 즐겁게 놀때는 놀고 수업...  
252 어찌 선생님을 잊겠습니까.. 5 file
자운영
2010-04-26
바다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선회 하는 갈매기의 선한 눈처럼 늘 청년의 꿈을 키우시던 선생님 ...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주시던 품 넓으신 스승님 아픈 몸으로도 특강이든 보강이든 마다 않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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