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91 부산경남 부동산경매교육 안내
황혜진
2009-11-13
부산경남 법원경매교육의 메카 - 한국경매교육원 [ 2주코스 법원경매 기초반 특강안내 ]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 일단 기초부터 배우십시오.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면서 고수의 길로 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경매로 돈...  
490 마지막 달력한장 2
이숙자
2009-12-05
문득 고개를 돌려 벽을 바라보니 달랑 한장 남은 달력이 눈에 들어왔다. 이루어놓은것도 없는데 세월이 참 빨리도 간다 생각하니 서글프다. 밖에서 들리는 바람소리도 더 처량하게 들려오고 마음도 심란해진다 이런 마음이드는걸보...  
489 잘계신거죠? 1
파랑새
2008-11-26
넘 오랜만에 문을두드리니 문이 잘안열리네요ㅋㅋ 다들 잘지내시고 있는지 .... 보고싶네요 휴식은 인생에있어서그동안놓친 소중한것들 내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다라고 누군가 이야기하길래 잠시잠수중......  
488 단상
박정현
2005-10-28
새벽달은 하나지만 강과 바다를 모두 비추고 성실은 하나지만 몸과 마음을 모두 바꾸리  
487 구정 잘보내셨남유~~~ 1
이숙자
2009-01-27
흰눈이 펄펄나리는 고향길 김해야학 울님들~~~ 무사이 잘다녀오셧지유~` 올해고향길은 넘힘들게다녀와서 그런지한동안 몸살할것같네유. 차도밀리고 사고도많고 와~~~왠차들이그리많은징... 경제가힘들다 힘들다하면서도 그래도 고향길은 좋기...  
486 다들 보고 싶습니다.. 5
이진섭
2009-05-03
벌써 5월이군요... 벌써 시험도 치르시고...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속초에서 야근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속초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다들 보고 싶으니깐요....^^ 건강하세요....ㅎㅎ  
485 살다가 잊을 때도 있고
소리새
2006-07-11
살다가 잊을 때도 있고... 살다가 가끔씩은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산넘머 고개너머 내 고향집 새총..잣치기..딱지치기..말뚝박기 구슬따먹기...전쟁놀이... 해 지는 줄 모르고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어머니의 애간장타는 부름도 ...  
484 힘내세요~
최양
2005-10-18
합격이란 두글자로 배에 싣고* *노력이란 두글자로 노를 저어* *실패라는 두글자로 앞을 막아도* *인내라는 두글자로 헤쳐 나간다* *이세상은 돈과 명예로 세상이 돌아가며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길이 험하고 힘이들더라도 자기 자...  
483 ㅇ ㅓ느 교사의 꿈. 1
자운영
2008-08-10
깜찍하게 진지한 그녀. 잘못 보이면 가차없이 차 버리는 과감한 매력 감성으로 들이밀어도 이성으로 읽어주는 눈을 가진 친구. 뼈속까지 교사다운 살뜰한 무기 나이든 가슴에 뚤려버린 오래된 쳇증을 읽어줄줄 아는 담임 한줄 ...  
482 추석입니다. 1
홈지기
2008-09-12
주위는 하루가 다르게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해야학" 가족 모든분들께 추석인사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편안한 고향길과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81 아~~뜨거워라~~* 3
자운영
2009-03-05
하고 집기야하제 ~ 돌아서믄 남꺼되구,, 어림이 짐작이라 서울이북쪽인께 고방은 채우고 봐야것구 귀빠짝 세우고 들어보고 또 들어본께 쪼~~까이 알겠다.. -------------------------------------------- 우린 늘 이렇게 뜨겁다. 우리 교실은 늘 ...  
480 살아온삶 그어느하루라도...
이숙자
2008-07-30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삶의 단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 었다해도 지우고 싶은날은 없습니다. 그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수 있기 때문이며.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479 안녕하세요.^^ 1
김정미
2008-11-30
저는 중등반 공부시작한지 일주일 조금 넘은거 같아요, 진작 알았더라면 조금더 일찍 공부를 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지금부터다!! 하고 시작합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푸르지오 1차인데요. 가까이 살고 계시는 졸업생선배님...  
478 팔월의 첫날 2
흐르는강
2008-08-02
팔월의 첫날이었습니다. 일기예보 보다는 일기 생중계를 유의하라 주위에서 모두 왕왕거려도 고리타분이 근본이라 우산 꾹 챙기고 팔월 첫 날 땡볕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변함없이 김해야학은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국가고시에 임하...  
477 선생님! 감사 감사 합니다. 1
정영미
2005-06-13
선생님! 감사 감사 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잘 가르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 결과를 얻어 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추신 이사 축하드립니다. ^^  
476 맨발의 기봉이... 1
홈지기
2006-04-28
http://www.gibong.co.kr/책제목 : 맨발의 기봉이 지은이 : 김서영 지음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 엄기봉 씨, 포토 에세이 『맨발의 기봉이』로 독자들을 만나다.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정자리에는 마흔을 넘긴 아들과...  
475 도전하는당신
우동한그릇
2005-08-04
--+++++ -오--늘시험치신모든-분들정말고생많으셨구요 더운날씨에도저희들을위해서열심히응원해주신 선생님정말감사드립니다,,, 그리고우리들을위해서응원와주신선배님고마워유 ㅎㅎ 만약이번에낙방하시더라도용기잃지마시고 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열심히한...  
474 진인사대천명이라~~~ 2
이숙자
2009-09-07
진인사대천명 !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한치의 어긋남이 보이지 않게신경을 쓰더라도 계획되로 이루기가 쉽지않네요.차분하게 헤쳐나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잇으리라 다짐하고 실망 하지않고 도전 정신 으로 앞으로에 삶을 살...  
473 5월의 봄 운동회
소나무
2006-05-04
5월. ..교정에는 아이들 함성과 만국기가 푸른 하늘 가득 합니다 운동회날만 되면...어머니께서 보자기에 싸 오신 알밤 몇 톨과 땅콩..삶은 고구마가 생각납니다 손수 고았던 식혜를 물통에 담아 아들의 마른 목을 적셔주셨던 어...  
472 ㅅ ㅏ월이 아름다웠던 이유를 우리는 알고 있답니다.
자운영
2009-04-12
오래 묵은 쳇증들이 목젖에서 아직도 겨울로 머물고 있었지요 내게 올 봄의 일부를 도둑 맞은듯 두터운 내복이 심장을 뒤덮고 내게 거죽처럼 내려앉았던날들 그날들... 그날들 속에 내가 머물렀었답니다. 그러나 이제 알아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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