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91 선배님들~!! 놀ㄹ ㅓ 오세용~*^_________^*~ 1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390 홈페이지 좌측메뉴가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5
홈지기
2006-06-29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실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틈틈이 하나씩 만든 메뉴판을 이제야 올립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89 만남 3
졸업생 총무
2007-05-03
산야는 푸르르고 울긋 불긋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건만 마음 한켠이 휑한 것이 여러분들을 만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5 월달에 모이는거 다 아시죠 추천할 장소 있음 올려주세요 날짜는 5월 세쨋주 토요...  
388 김해야학 소풍 후기 6
blue
2006-05-23
김해야학 식구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홈지기 전양훈님의 아이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 제가 이렇게 바쁜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몇자 적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져? ㅋㅋㅋ 사실은 아무 ...  
387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386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385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384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383 김해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3
꼬마공주사랑
2008-10-07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나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인거같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을 내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보다 최은옥쌤하고 김성철쌤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고생했습니...  
382 야학학생들은 이렇다.
자운영
2009-02-01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매일 엄살이다. 한달전꺼는 절대 안 배웠다고 우긴다. 국가공인 공식은 죄다 자기식대로 바꿔 만들어 버린다. 수술을 몇번해서 기억이 없다고 미리 엄포 놓는다 자서전을 쓰면 기막히 베스트 셀러들이다 ...  
381 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 개최
여성센터
2006-11-17
사회경제 활동에서 소외되어 있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는 여성인력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 5회 여성 취업 &...  
380 2005년의 끝자락에서,,,,,,
뱃살공주ㅋ
2005-12-12
사람이 살아가면서 빵 만으로 살수 없듯이... 사랑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알듯이... 못배운 사람에게는 배움이라는 사랑을... 몸이 불편한 이에게는 마음의 사랑을.... 이모든것은 누구나...  
379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378 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4
자운영
2005-07-02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377 달콤한 응원가~~* 4
자운영
2008-03-28
이쁜 응원을 묶었어요 저희들 맘 알지요~ 선배님덜~~^^ 콕콕 잘 찍으시고 팽팽 잘 푸셔서 ~~ 짱~~~합격하셔야 하거덩요!! 꼭이요 ---------------------초등부에서 선배님들께 보내는 응원가  
376 중등부 박순덕-소식지(원고) file
박순덕
2010-12-08
나는 언제나 다름없이 새벽 알람소리에 단 잠을 깬다 한껏 따뜻해진 체온을 떨쳐내려 할수록, 일어나려 할수록 어려운 것이 ‘새벽잠’이로구나. 자꾸만 더 자자며 나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새벽잠’이로구나. ...  
375 감사 3
졸업생총무
2007-07-18
감사합니다 최경주님의 전화번호입니다 017ㅡ585ㅡ3858 입니다 글구 숙자샘 교실에 활짝 핀 샘의 웃음꽃을 보았읍니다 샘 옆에 계신 듬직한 성철 샘 보기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들 알라브혀요 ****100% 자운영 샘 우리 숨박꼭질 그...  
374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373 여러분이 주인공 이 신거 아시죠~~^^ 1
김해야학
2005-10-24
함께하는 마음에서 피어나던 아름다운 가을을 여러분이 만드 신 겁니다. 수고 하고 애 써주신 그 모든 마음을 칭찬 해 드립니다. ___야학은 여러분 손끝에서 시작이 되어 여러분 심장으로 전이 되는 겁니다-- 이천오년 시월 푸...  
372 우리 초등반 을 자랑 합니다. 3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XE Login

경남 김해시 분성로 227,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 교무실 302호, 초.중등부교실 303호, 고등부교실 307호 / 전화 : 010-8522-8770

Copyright 김해야학.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