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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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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1-25 |
홈지기의 게으름탓에 이제야 올립니다. 2006년 가을운동회 동영상입니다. 촬영 : 한기식 편집 : 전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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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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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7-12-28 |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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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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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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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방문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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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 2008-05-28 |
홈피에 자주 들어와서 공지사항이나 글 읽고 하는데.. 정작 글은 잘 안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났는데.. 출석체크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자주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겼는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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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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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2007-02-15 |
설 명절 잘~~~~보내세요 맛나는 음식해서 온 식구가 둘러앉아 희망의 노래도 부르고 동서지간에 미처 잡아보지못했던 손도 살며시잡아주면 동지애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 좋은느낌이 듭니다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해도 마음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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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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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0-30 |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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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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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4-14 |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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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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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6-08-26 |
안녕하세요 야학 총 동창회 총무를 맏은 신남숙이라고 합니다 우리야학 총동창회는 말 그대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운동회나 야학의 밤 행사에서 서먹함을없애고 야학인의 우정을 좀더 깊이 새길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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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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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 2005-06-30 |
침묵으로 느끼고 손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 ♥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 안내 ♥ ☞ 개강일시: 2005년 7월 12일(화) 저녁7시 ☞ 장 소: 김해시장애인복지관(3층) -삼방동 인제대학교 후문삼거리 버스정류소 앞 ☞ 교육과정: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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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르간 기증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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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6-04-30 |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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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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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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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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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6-08-23 |
선생님! 안녕들하셨습니까.? 졸업했다고 한번 찾아뵙는 일이 참 안되네요. 올 여름 유난히도 더워 많이 짜증스러웠지요. 이열치열 이라고 열심히 더위와 싸우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라는 놈도 어쩔수 없이 우리들 곁에 고개를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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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들"백일장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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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 | 2006-09-13 |
각 지역의 따스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터넷에 정을 심었던 "경남사람들"... 세월과 함께 익어간 회원님들간의 격려와 사랑으로 백일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여러 애피소드들을 나누어 체험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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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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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5-10 |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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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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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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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ㅐ용은 독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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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8-03-28 |
먼말인지 모르겠지유~^^;; 우리도 적고도 몰라유~~^^;; 그래도 우리 야학은 다 해석이 가능한거죠~! 선배님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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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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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8-04-09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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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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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 2008-05-26 |
비내리는 토요일밤 야학의 동문들이 뭉쳤다. 파전에 동동주한잔씩 쫙~걸치고 걸쭉한 기분에 2차로ㄱㄱ~ 동문들의 노래실력 덕분에 가수들은 다 죽었다ㅋㅋ 거기에 xx운영이란 쌤이 참석!! 원래는 노래는.....그저그랬다ㅋ 그날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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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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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엽 | 2006-10-24 |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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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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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엽 | 2007-06-09 |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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