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입 검정 대비 국어수업을 하면서 어머님 한 분이
"한글을 모를 때는 그냥 글자만이라도 알면 좋겠다 싶었는데
한글을 알게 되니 검정 시험쳐서 중학교로 올라가고 싶어지더라."
고 하시네요. 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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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입 검정 대비 국어수업을 하면서 어머님 한 분이
"한글을 모를 때는 그냥 글자만이라도 알면 좋겠다 싶었는데
한글을 알게 되니 검정 시험쳐서 중학교로 올라가고 싶어지더라."
고 하시네요. 좋은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