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기축년~ 우리에게 축복을 ♬♪~~~~~~~~ 1
이숙자
2009-01-21
사랑하는 ~~~~김해야학 선생님 을비롯해서 울 학생여러분 ~ 다가오는구정에는 고향길잘다녀오시고 올해는 하고자하는일들 잘되시고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2008년 을 보내면서 울 야학학생 분들 께 감사에 말씀올리려합니다. 부족한 ...  
690 7월23일 비대위 총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범야학 비상대책위원
2006-07-13
범야학인 비상대책위원회 총회에 전국 야학인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4월 30일, 청소년위원회의 야학 재정 중단 방침에 관련된 토론회가 있은 지 두 달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2007년 야학 재정 중단이 사실인지 불투명했...  
689 아름다운 그곳 김해야학이어라 4
흐르는강
2006-09-09
오늘은 주말이다. 주말은 아이들 아빠는 늦잠을 자지만 엄마는 늦잠을 자지 못한다. 아이들과 아빠들 먹여 살린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묵은지에 고등어 조림을 하여 식구들 일단 먹여 살려 놓고 대충 청소하고 샤워하고 부랴부...  
688 ###김해지역 취업유망직종 우선선정직종훈련안내###
아성직업전문학교
2007-02-22
###훈련수당최대31만원지급(우선직종훈련)### 우선선정직종훈련 : 노동부장관이 고시한 훈련직종으로 노동부 본부에서 위탁하여 실시하는 훈련임 (구)정부위탁훈련 1. 모집대상 ① 구직등록한 15세 이상의 고용보험적용/미적용 실업자 ② 장...  
687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686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685 강아지를 찾습니다.
박종관
2008-07-02
강아지를 찾습니다. 이름은 구름이이고, 푸들 암컷입니다. 색깔은 밤색이며 아직 75일정도 밖에 안되서 작습니다. 연지공원에서 삼계로 가는 자전거 도로 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떨어진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보시거나 보호하고...  
684 진주수목원을가다. 2
이숙자
2008-10-27
10월26일 오전 6시40분 터미널 이른아침 . 삼삼오오 모여드는 낯선얼굴들 이 그어느때보다더 반갑고 등뒤에는 베냥을 하나씩메고 어릴적 소풍가는기분으로 웃으며 서로 인사하면서 한바탕시끌벅적했다. 버스에올라 진영역에도착해서 우...  
683 자선바자회 1
신남숙
2006-09-01
졸업생 선배님들 동문여러분 이번 자선바자회에 동참하시어 나눔에 기쁨을 만끽하입시다  
682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681 ㄱ ㅕ울을 이기고 나올 그대들을 응원하며..//~* 3
자운영
2007-03-12
삼월 ㅇ ㅑ학의 창에서 꺼지지않는 불을 읽는다는건 참으로 향기로운 열정의 훈학이군요. 여러분의 고귀한 정신은 삶을 용기있는 주체로 만들어 줄것이고 객관에서 주관의 의식으로 전환이 되는 귀한 체험의 결정일겁니다. ㅇ ㅣ...  
680 // 유월의 선물 3
자운영
2007-06-04
살뜰히도 푸른초록은 오월을 반추하여 수액의 거친 입김을 따라 유월에 ㄷ ㅏ ㄷ ㅏ른다.. ................................................................./ 그대 ㅇ ㅑ학인이여.. 힘겨운 레이스에 지치는 무거움도 이 순간 잠시...  
679 끝날 줄 모르는 행복 2
채송화
2007-08-05
지금 창 밖에 내리는 빗소리는 조금 소란 스럽네요 베란다 창문 청소 할려다 김해 야학방에 들렸어요 ~~~ 우리 야학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ㅡㅡㅡㅡ 동문들도 보고싶고.......^^^^^^^^^ 장마비..... 다시 밝아지는 날씨 이...  
678 동문회 2
졸업생 총무
2007-11-21
여러분 우리 만나요 ~~~~~~~~~~~& 겨울의 문턱에서 시린 가슴을 녹일수있는 김해야학 동문회가 11월 23일 토요일에 선암 불암장어구이집에서 모입니다 전원 참석 하시면 2차 총무가 한턱 쏩니다 ^ ^많은 참석바랍니다  
677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676 ㄷ ㅏ시 도전입니다~!! 2
자운영
2009-01-12
우린 수많은 산을 넘어왔습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지요. 열정에 가까우려 지새웠던 밤을 기억할겁니다. 뒤늦은 시간으로 가슴 조이던 한맺힘이 누구보다 절절하다는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더 뜨겁고 그래서 더 빛나는겁니다...  
675 적당한 복을 기원합니다.
흐르는강
2007-01-01
새 해입니다. 새것은 늘 우리에게 움켜 쥔 주먹 마냥 힘을 끌어 안아 줍니다. 큰 숨 한번 쉬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674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673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672 추억에 기차 여행 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1
이숙자
2008-10-18
뿌~~~웅~~~~~~~~~~`` 하고 울리던 기적소리 에. 그옛날 어릴적 멀리서들려오던 기적소리에 참 많은꿈을 담았던 시절도 열차에 몸을싣고 고향을떠나낯설은 타향에 발을드려놓고.막막햇던 때도 지금도 제기억속에서 빛바랜 사진처럼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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