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31 힘내세요!!!
우동한그릇
2005-07-11
지루한 장마에 모두가 힘드시죠??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닥쳐올 무더위를 대비해서 열심히 체력 단련하시구요~ 재학생 여러분!!! 시험날도 머지 않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합시다!!!! "WE CAN DO IT"...  
630 연애편지 1 2
너울지기
2006-07-10
밤 12시 즈음하여 홈피에 접속하니 자운영 선생님께서 접속해 있습니다. 1:1 대화 신청. 너울지기 : 늦은 밤에 뭐 하쌈? 자운영 : 교감 쌤께 보고글 올리고 센티한 척 하고 있쌈. 쌤은 뭐 하쌈? 너울지기 : 심심차에 저도 ...  
629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628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627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자운영
2006-04-14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626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625 김영원샘~~~~ 1
이숙자
2008-01-15
선생님...저중등부 반장입니다. 교제말씀인데요.제게지금 사회교과서는2권있구요.문제집은1권이있네요. 새로운 분들드리고 나도 책이부족할것같네요,그리고 작년일년동안 교사로서또한 교감선생님을겸하시어수고 많으셧읍니다. 앞으로 저희들 모...  
624 다 모이삼 2
신남숙
2006-06-26
여러분 다 모여보삼 참으로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공지사항에 접속요망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우리모두 힘을 모아 야학발전에 동참 합시다 김해야학얼~~~~쑤 화이팅******  
623 김선영선생님~김성철선생님~ 고맙습니다.. 1
자운영
2005-11-14
두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안사정상 수업을 할수 없는 상황인지라 고민을 하던중 두분선생님께서 이렇게 발 벗고 나서 주셔서 머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원대 복귀해야 할텐데.. 심장도 머리도 잠시 저당...  
622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에 함께 해 주세요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2006-06-22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비상대책위원회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2007년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야학재정지원 중단에 따른 범야학인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야학의 사회적인 기능을 무시...  
621 사희선생님에게 1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야학다니고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만보면 우리손주생각이남이다 앗침일칙오시느라 고 얼마나수고가 만씀니가 선생님이 나이많은 우리를을 아무쪼록가르처주겼다 고 이겄저겄맣이각고와서 가르처주서서너무도감사함니다  
620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자운영
2008-01-03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619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618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6
홈지기
2007-03-14
어느 날 당신이 말없이 사라져도 사람들은 별로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 가슴에 사랑이 사라졌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너무 놀라 서럽게 울고 애타게 부르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이름 때문이 ...  
617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61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615 방송대 농학과 신편입생 모집
농학과
2006-01-06
생명을 키우고 환경을 지키는 농학과 2006학년도 신(편)입학 안내 http://agri.knou.ac.kr 1. 농학과 소개 농학은 생명과 환경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인간은 자연속에서 농업을 통하여 삶을 영위해 왔고, 모든 나라의 고유 문화는 ...  
614 이런분도 계시거든요~
자운영
2006-03-22
도통 그녀가 미소 한개쯤은 잃어 버릴만도 한데 집나올때 일일이 확인하고도 여분의 밧데리를 챙겨오는듯 그녀는 늘 환하게 웃는다. 그녀 눈 사이로 살짝 그려진 주름조차 이쁘고 고와서 만나는이 마다 그녀 맘속 한번 담금질...  
613 진주수목원을가다. 2
이숙자
2008-10-27
10월26일 오전 6시40분 터미널 이른아침 . 삼삼오오 모여드는 낯선얼굴들 이 그어느때보다더 반갑고 등뒤에는 베냥을 하나씩메고 어릴적 소풍가는기분으로 웃으며 서로 인사하면서 한바탕시끌벅적했다. 버스에올라 진영역에도착해서 우...  
612 감사드립니다 1
최은수
2006-12-28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 특히 남선생님들의 활약은 감동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에 레이스 달린 머리띠를 하시고 볼에 연지곤지 붙이시고 치마만 입으신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감은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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