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11 도미노 피자 창업주 이야기
방앗간옥이
2013-04-23
미국 미시건주의 성 요셉 고아원에 문제 소년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원생들과 싸움만 일삼던 그를 베라다라는 이름의 한 선생님이 “미래에는 큰 인물이 될 꿈을 가지라”며 끊임없이 격려했죠. 결국 소년은 퇴학을 당하지만 다...  
610 인생최고의 사치 1
방앗간옥이
2012-09-20
인생 최고의 사치 저는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명품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말 그대로 사치일 뿐입니다. 외출할 때 손에 잘 들고 다니는 가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안 입는 청바지를 잘라서 만든 가방입니다. 지퍼는 뜯어서...  
609 신종 보이스피싱 1
홈지기
2013-06-12
---퍼온 글--- 조금전에 일반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받으니 바로~ "한국통신입니다, 고객님 전화는 오늘부로 중지 될 예정입니다,문의사항이 있으면 0번을 눌러주세요" 0번을 눌렀습니다 저쪽="여보세요" 이쪽="네, 조금전에 전화...  
608 금언 1
uoktfpywk1
2011-12-30
The men whom I have seen succeed best in life have always been cheerful and hopeful men, who went about their business with a smile on their faces, and took the changes and chances of this mortal ...  
607 페스탈로치의 교육관
방앗간옥이
2013-04-17
페스탈로치가 쓴 '린할트 겔트로우트' 라는 소설에서 겔트로우트는 자녀교육의 지시나 말이 아닌 행동을 강조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보다 이 빵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고, 기도하라고 명령하지 않고 직접 식탁에 앉아 ...  
606 건망증 노부부 2 file
홈지기
2013-05-24
건망증이 아주 심한 노부부가 TV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면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하고 우유를 좀 갖다 주겠고? 까먹을지도 ...  
605 우리는 학우 2 file
김해야학
2011-11-07
우리는 학우 기막히게 절절함도 가슴아프게 살뜰한 속앓이도 저절로 알아지는 우리는 학우 눈빛만 봐도 먼저알고 상처도 옮아가는 우리들 행복함도 어느새 함께 이고 나이듬도 내몸처럼 늙어가는 ...  
604 야학 문을 두드립니다^^ 2
준맘
2013-10-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렿게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작부터 저는 학업을 늦게 시작하는 분들께, 먼저 배운 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 뿐이었고... 어떻게...  
603 8월의 무료영화 (여름방학을 영화와 함께 즐겨보세요) 1
방앗간옥이
2014-08-11
 
602 김해 도서관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회 안내 2
치페-치리트
2013-09-25
2013년 김해도서관의 책 선정도서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의정호승 초청강연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초청강사 : 정호승(시인 ) ※ 주요저서 : 「내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  
601 수업없는 수요일 6월 해설이 있는 무료영화 상영안내
방앗간옥이
2013-05-31
 
600 숫자의 세계
방앗간옥이
2013-08-22
현재의 모든 척도는 숫자다. 나이도 경력도 아니 살고 있는 집의 평수도 재산도 모두 숫자다. 우리는 이 숫자에 길들여 가고 있다. 애가 태어나서 학교에 가면 몇반 몇번 시험 치면 몇등,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내신 몇% ...  
599 욕심이 너무 과하면.......... 2
홈지기
2013-06-20
이런 사태가 발생합니다. 부디 욕심을 버리고 편안하게.............. http://tvpot.daum.net/v/v1dfebQbYbF0QQ0VQ3bXb4E  
598 행복의 얼굴
방앗간옥이
2013-08-27
행복의 얼굴 /이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  
597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1 file
홈지기
2013-04-17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  
596 한여름밤 재즈 콘스트 1 file
방앗간옥이
2013-06-26
첨부물 참고하시고 쉬어가면서 열공하세요^^^  
595 2011년2차 시험을 마치고 3
김정미
2011-08-05
야학과 인연을 맺은지도 3년이 넘은듯합니다. 공부가 좋아서 시작을 해놓고 시험을 망치면 좌절할때도 한두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집념으로 똘똘 뭉쳐진 야학인들이기에 또다시 책을 펴...  
594 굿 ! 꿈꾸는 BOOK카페 홍보지. (울) 카페 놀러오세요
에스더
2011-10-27
?굿 ! 꿈꾸는 BOOK 카페 29일오후4시 발표 잔치에 누구든지오세요. 할배. 할메. 손자. 다 손에 손잡고 오세요. 단 한가지 꿈을 발표하는 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있습니다. 한명 추천하면 30점줌니다. 꿈꾸는책 1.2.3.권 다독 ...  
593 비 와함께 한 여행 길 ! 1
삐에로2
2012-04-28
소풍날 아침 우려 했던대로 비가내려 주었다 . 예정대로 버스는 목적지로 출발 ~~ 비와 상관없이 버스안 은 즐거웠다. 초등반 행님들 그리고 중등부 후배들 .글구 고등부친구 들 빗물이흐르는 창밖을 보려 유리창을 지우고보고 ...  
592 2010년도 김해야학은? 3
복자
2010-01-01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고 2010년 호랑이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김해야학 가족 모두가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김해야학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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