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51 고맙습니다.
민들레
2005-06-13
앞도 모르는 저희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이렇게 처음으로 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인생의 스승이신 선생님들이 그립습니다.  
750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홈지기
2005-06-13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국민일보 2005-05-06 18:28]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  
749 솔개가 사는법 1
황심연
2005-06-13
솔개가 사는법 ^^ 솔개는 40살쯤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 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 게 되어 하늘로 ...  
748 그가 있어 문학적이였던.. 나의 선배 송규호 3 file
자운영
2011-06-12
그가있어 문학적이였던... 나의 선배 송규호 다산은 달빛에 가슴을 다스렸다 하나 나의선배 송규호는 술한잔의 벗으로 마음을 다 헐어주는 뼈속까지 인간다운 야학의 가장 아름다운 휴머니스트이다 철이지나도 변하...  
747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1
홈지기
2005-06-13
대학에 들어가 못 배운 한(恨)을 풀어야죠 대구 달서경찰서 환경미화원 박을선(66.달서구 월성동.사진) 씨가 2003년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한데 이어 최근 고입(중졸) 자격까지 따냈다. 정규 교육은 일제 때 소학교를 3년...  
746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4 file
홈지기
2012-01-07
안녕하세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난리가 났더군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환경에서 일단 응급조치를 하였지만...(차마고도에도 휴대폰과 인터넷 시설이 수준급) 다음 날은 그러한 환경이 아닌 ...  
745 경향신문에 실린 김영원선생님의 글 ( 7. 2. 월) 3
초등아띠
2012-07-02
경향마당 [경향마당] 공익성 없는 관변단체 국고 지원 말아야 김영원 | 인제대 법학과 박사과정 40대 중반에 시작해 야학의 교사로 일한 지 10여년이 되어간다. 우리 야학은 자치단체와 국가의 지원금, 교사의 회비 등으...  
744 굿!꿈꾸는 book카페 개업식 6 file
에스더
2011-09-17
김해 야학의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로 드리는 개업식이 있습니다. 제이름은 박덕자입니다. 2003년 중졸, 2005고졸 졸업을 하고, 전문대학 캐어 복지과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꿈을 전달하는 전도자의...  
743 강물처럼 2
치페-치리트
2012-05-08
강물처럼 먼 길을 가는 사람의 발걸음은 강물 같아야 합니다. 필생의 여정이라면 더구나 강물처럼 흘러가야 합니다. 강물에서 배우는 것은 자유로움입니다. 강물은 유유히 흘러갑니다. 앞서려고 다투는 법이 없습니다. 부딪치는 ...  
742 2013 사자성어
방앗간옥이
2012-12-31
교수신문이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30%가 선택한 묵은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의 제구포신을 올해 사자성어로 뽑았다 제구포신은 춘추좌전에 소공17년 하늘에 혜성이 나타나자 노나라...  
741 2012 년 김해야학 만세~~~~~ 2
삐에로2
2012-05-16
?2012년 김해야학 4월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생들 모두 초 긴장상태 로 시험대비 를 함에 있어 다른어느시험때보다 학업에 몰입 했었다. 문제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고 선생님에 설명에 눈망울이 초롱 초롱 모르는문제는 질문도 쉴세...  
740 최신한자어 모음 -- 쉿 한문샘은 보시면 안됩니다ㅎㅎㅎ 1
황숙자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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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마음
정영미
2005-06-13
마음 *꽃은 아무리 고와도 결국은 차갑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따뜻합니다 . 언제나 따뜻합니다. 그냥 바라 보기만 해도 따뜻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은 입술은 가만히 다물고만 있었도 많은 따뜻한 말들을 속삭여 주지 ...  
738 무효 홍보 공간입니다.
단지
2012-11-14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제가 만든 사이트에 김해야햑을 등록시켜 많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길 희망합니다. 무료 홍보 공간입니다. http://dan-g.kr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737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부지
2005-06-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  
736 제2의 시간 , 제2의 인생
방앗간옥이
2013-01-18
조금 길지만 새해를 맞으면서 읽으면 마음을 새롭게 하는데 유익할 것 같네요^^ 권지예/소설가 책상 앞에 세워둔 2013년의 탁상용 캘린더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보름하고도 사흘째다. 어찌나 세월이 ...  
735 단상(短想) 2
박정현
2012-12-20
1. 사기, 백이 열전. -사마천- 若至近世, 操行不軌,專犯忌諱,而終身逸樂,富厚累世不絶。 或擇地而蹈之,時然後出言,行不由徑,非公正不發憤,而遇禍災者,不可勝數也。 余甚惑焉,?所謂天道,是邪非邪? 요즈음에 이르러서는, 행동하는 것...  
734 11월 무료영화 상영안내
방앗간옥이
2012-11-06
2012년 11월 무료영화상영안내입니다. 해설이 있는 수요영화의 밤, 토요가족시네마로 11월 한달간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모든 상영계획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733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송규호
2005-06-13
우리 함께 가는 길에 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 주...  
732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삐에로2
2012-02-02
???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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