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1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자운영
2008-05-12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710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709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
박종관
2007-10-21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708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707 비만도 측정
홈지기
2006-09-28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706 야학사랑 가을사랑 가을운동회 2
초가을
2006-10-02
파~~~~아란 하늘은 드높고 하얀구름 뭉개뭉개 떠다니고 길가엔 코스모스와 노랑 은행잎 빨간단풍잎이 바람에 살랑거릴쯤에 우리야학의 가을운동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 우리서로 눈만 맞추어도 좋았잖아요 이날은 서로...  
705 ㄴ ㅏ는 걱정된다...^^;; 4
우녕이
2007-08-12
어제밤에도 사진들이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진들은 돌아가고 있었ㄷ ㅏ... 근디 지금 저녁에들어오니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ㄴ ㅏ는 걱정이 된다~@@ 정말걱정이 된다............ 홈님께서 밤새도록 사진을 돌리고...  
704 김해야학 !중고등부 선배님들 짱!!!!!!!!! ㅎㅎ 3
자운영
2008-03-28
아이고 삭신이여~@@ 쫌 앉아서 해유 성님! 거 ~ 사탕 안 빠지게 꽁꽁 묶어 ! 허실하게 하믄 가다 다 세뻔지는겨! ---------------------------------------------------------------------^^ 넘한테 빌리는거 싫어서 이장(연장내지는 도구)빼고는 안 빌려봐...  
703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702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701 김점순 (73세) 오월의 나의 일기 4
김숙자
2007-05-10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지어 놓고 일기를 썼습니다. 목요일에 산 밑에 밭이 있는데 밭에 가서 파를 뽑아서 다듬고 종달새가 지지배배 아지랑이가 아롱 거리고 산에 소나무도 울고 마음이 참 쓸쓸 하데요. 저희 어르신이...  
700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699 편안한 방학 보내시길... 1
흐르는강
2006-08-04
시험 준비하시다고 수고 많이 하셨지요? 이제 한 숨 돌리고 헐렁한 고무줄 바지 아무렇게나 걸쳐입고 차가운 냇가에 발 담그고 찐옥수수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쉬십시요. 뒤돌아 보지 않고 열심히 나날을 보냈으니 며칠은 쉬어...  
698 1초 동안의 행복 1
홈지기
2007-01-08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나중에는 그 1초가 기쁨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나중에는 그 1초가 사랑스러움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키스해 주세요...  
697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696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95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694 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1
김의분
2008-05-22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693 선*후배와의 만남! 3
서영숙
2008-11-27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아름다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해야학에서 고입,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가야대학교 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희숙씨가 있습니다 누구보다 그분이 현재공부하는 분들의 입장과 처지를 잘~~~~알고...  
692 요새 생각나는 구절 2
박정현
2009-01-10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 論語「顔淵」-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공자가 말하기를, “정치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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