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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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사진 1
홈지기
2005-06-20
지난 6월 18일(토)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열린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신 "한 기식 선생님"의 공연사진입니다. 동영상은 편집이 완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670 비 정말 지루하게도 오네요. 3
홈지기
2006-07-18
장마가 거의 끝난 걸로 생각했는데... 정말 지루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여러 님들께서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신지요 ? 다행이 지금까지 이곳 김해에는 비가 예상외로 적게 내려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  
669 수시합격 축하 드려용~~~!!^^ 10
ㅎ ㅐ피기자~
2007-08-01
지난 4월 시험에서 고졸검정고시 합격을 하신 김준평님께서 대학 1 차 수시에 당당히 합격 하셨습니다~!!! (현재 김해 가야대와, 김해대 사회 복지학과에 합격통지를 받아논 상태 이십니다) ㅇ ㅕ러분~~~~~~~ 형설지공의 뜻을 이...  
668 신고합니다. 3
최은수
2008-03-18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  
667 마음에 드는 사람... 2
홈지기
2007-04-28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 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 보다도 그저 ...  
66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665 ㅈ ㅓ요~저요~!! ㅎㅎ 2
자운영
2008-01-14
김ㅎ ㅐ야학은 무상으로 사랑을 주거덩요~^^ 김해야학은 말만 잘 하면 듬뿍듬뿍 덤도 있어요~~ 김해야학은 뜨거운 열정이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드는 기분좋은 학교예요~~ 저희 김해야학에 놀러 오실~~~~~~~~~~~~~~~~~~~~분! "저요...  
664 김해야학 !중고등부 선배님들 짱!!!!!!!!! ㅎㅎ 3
자운영
2008-03-28
아이고 삭신이여~@@ 쫌 앉아서 해유 성님! 거 ~ 사탕 안 빠지게 꽁꽁 묶어 ! 허실하게 하믄 가다 다 세뻔지는겨! ---------------------------------------------------------------------^^ 넘한테 빌리는거 싫어서 이장(연장내지는 도구)빼고는 안 빌려봐...  
663 지리산 종주 대원 모집 6
김영원
2008-03-31
금빛바다 산사랑에서는 지리산 종주대원을 모집합니다. 1.산행일시 : 2008. 6. 6.(금) ~ 6. 8(일) 2. 산행코스 : 노고단 ~ 천왕봉(25.5. 킬로미터/실제 약40킬로) 3. 이동방법 : 시외버스(* 산행 집행부와 추후 논의) 4. 참가비용...  
662 야학--야학
고운새
2006-06-23
여러선생님의노고에이렇게기쁜소식이.... ..... 머리숙여감사하다는말밖에는드릴말씀이없네요 정말정말고맙습니다  
661 야학사랑방 두번째 자리에 초대합니다.
강종윤(야학21)
2005-11-11
2005년 9월 25일 야학사랑방이 긴 침묵을 깨고 열렸습니다. 많은 야학 사람들이 모인 것은 아니었지만, 조그마한 희망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희망을 보았으니, 그 희망을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야학21은 그런 작은 책임감...  
660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659 홈지기의 작업실 4
홈지기
2006-10-22
홈지기의 작업실입니다. 정신없죠 ?  
658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657 연애편지 1 2
너울지기
2006-07-10
밤 12시 즈음하여 홈피에 접속하니 자운영 선생님께서 접속해 있습니다. 1:1 대화 신청. 너울지기 : 늦은 밤에 뭐 하쌈? 자운영 : 교감 쌤께 보고글 올리고 센티한 척 하고 있쌈. 쌤은 뭐 하쌈? 너울지기 : 심심차에 저도 ...  
656 비만도 측정
홈지기
2006-09-28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여 양심껏(?) 입력하시고 그 결과에 따르세요. http://www.dietline.co.kr/shop/works/bmi_check.htm  
65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동지
2007-02-1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해년 올 한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해야학 교장선생님, 교감 선생님, 교무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건녕을 기원드립니다. 일년 내내, 아니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다...  
654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653 학우의 이름으로 . 3
자운영
2008-03-13
슬프면 함께 웃어주는 센스있는 교실 기쁘면 함께 춤춰주는 정겨운 교실 정한큰술...기쁨 작은술로 하나 학우이기에 가능한 행복전달 모르는것도 정겹게 소곤나눠 가지고 아는것은 화들짝 종알종알 베풀어 주는 교실 함께 해서 ...  
652 ~~* 칭 찬 합 니 다!! 4
자운영
2008-04-03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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