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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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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숙 | 2008-01-17 |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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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선생님의 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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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6-28 |
김숙자 선생님께서 아직 쾌차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셨던 병원에서 치료가 늦추어지고 경과가 없어서 부산에 있는 흉부외과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다시 하셨습니다. 수술 상태는 좋은 편이나 장기간 입원 하시고 시달리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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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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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야 | 2008-08-12 |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음..셤 치고 넘 농땡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 요즘 올림픽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제가 스포츠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ㅎ 울 나라 선수들이 현재 동메달 하나 없이 금,은 만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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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 ㅈ ㅣ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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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12-21 |
아무런 계산도 없이 웃을 수 있었던 순간 학우이기에 모든것이 덮어지고 이해되던 순간 가슴벅차서 눈물도 달콤하던 순간 당신이 아름답고 내가 아름답던 순간 ㅇ ㅑ학인의 밤 -------------그 ㄷ ㅐ들 모두를 우리 -------------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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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설명회 및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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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윤(야학비대위) | 2007-02-12 |
2007년 비정규학교 사업 설명회 및 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야학인 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2006년 3월, 청소년위원회는 성인 학생이 대다수라는 이유로 비정규학교 운영비 전면 중단 방침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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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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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005-08-31 |
선생님들과 산행을 한다하니 밤새 잠도 오질않았다. 그동안 뵙지못하였던 선생님도 보고싶고, 같이 공부했던 언니, 친구들도 만나보고픈 마음에 한껏 부풀어서 서둘러 짐을 꾸려 복지관을 향했다. 약속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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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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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 2007-10-21 |
안녕하세요. 박종관입니다, 지금은 김해 봉황동에 살지만, 제가 11월 9일에 김해 내외동 한국 1차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놀러 한번 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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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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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1-21 |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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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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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0-22 |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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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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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6-20 |
지난 6월 18일(토)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열린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공연 마지막을 장식하신 "한 기식 선생님"의 공연사진입니다. 동영상은 편집이 완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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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야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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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진 | 2005-06-13 |
살고 있는 지역에 막연히 야학을 검색해보니 반가운 단어 "고시" 저 역시 고시 출신입니다. 언젠가 한번 지나는 길에 꼭 한번 들 러 그 자리에 다시 한번 안고싶습니다. 형광등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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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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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 2008-01-23 |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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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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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 2007-07-10 |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등 영어수업을 잠깐 들었던 학생입니다. 마지막 수업을한게, 7월쯤 되겠네요. 갑자기 회사가 창원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퇴근 시간이랑 수업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수업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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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교정을 가꿔주시는 홈지기님께 특별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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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4-07 |
바쁘신중에도 야학홈피를 성장시키기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홈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교정을 두지 못하는 저희 야학으로서는 이곳 홈피를 통하여 목마른이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몰라서 시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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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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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7-10-18 |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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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님을 대신하여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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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8-04-04 |
신고합니다. 저 06학번 최은수는 금번 2월 24일부로 부산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2년 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멋쟁이 사각모자를 썼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신고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스럽씁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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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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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 2007-12-23 |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온실의 화초보다 비비람에 강한 들꽃이 되신~~~~우리 야학 졸업생..... 그리고...재학생! 당신들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이십니다 그 흔적은 야학의 꽃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 결실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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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ㅍ ㅣ우 ㅁ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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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7-02-12 |
일흔 여덟번째 봄이 ㄹ ㅏ고 꽃이 다를까요. 일흔세번 지고 또 지어도 매번 ㄱ ㅕ울은 매섭기가 마찬가지인ㄷ ㅔ.. 또다시 일흔한번 일흔두번 일흔세번 .. 향기야 제멋대로 심술인것 그냥 그렇다 놓아둘밖에 마흔여덟 쉰여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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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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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새 | 2006-06-22 |
교기도만들고 교가도만들고 뺏지만만들면너무너무좋을것같은데요....... 너무무리한요구일까요?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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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나눈 ㅇ ㅑ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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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10-08 |
ㅅ ㅣ월을 기점으로 하늘은 푸르렀고 야학의 심장에서 발원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정을 나누어주는 시간이었다 평생학습축제를 위해 애씀을 마다 않은 김성철님께 감사 드리고 준비를 위해 헤드헌터가 되어주신 전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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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