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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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초등부 방학일정 및 기초수학반, 컴퓨터 특강반 운영
황심연
2005-06-29
초등부 방학일정: 7월25일-8월 31일 기초수학반 운영: 7월 25일-8월 31일 오전 9시30분-12시 컴퓨터 특강반 운영: 7월 25일 - 8월 31일 시간은 미정 방학일정은 결정이 났습니다. 기초수학반과 컴퓨터 특강반은 아직 결정된 바는 ...  
610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609 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3
조용엽
2008-05-06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608 초대
가을소녀
2006-12-05
선배님들 동문 여러분들을 야학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리들이 뜨거운 박수와 격려속에서 졸업을 했듯이 우리 후배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  
607 홈지기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1
자운영
2005-09-07
사소한 말 한점 이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귀찮은 답도 일일이 화답 해주시고 하시는일도 많으실텐데.. 꼼꼼이 신경 써 주시는 그 마음을 어찌 존경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맥가이버라는 별칭에 어울리게 정말 못하시는게 없는...  
606 ㅅ ㅔ기의 결투~!!! 3
자운영
2008-03-07
한판뜬다! 조직 다 모인다!! 공주파! 궁금하면 3월 8일 오전 10시 문화의 전당 마루홀 광장으로 오시라! (무기는 각자에 맞게 준비한다!!! 불참 공주덜은 조직이 알아서 쥐 죽은듯이 처단에 들어간다!!).........신! 조심혀!  
605 일흔여섯살의학생이 보내준 응원의 편지
자운영
2005-07-04
[신생님 않녕하세요.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 학생들을 글가려치너라고 노고가 많으신중 아들을 군에 보내고나니 얼마나 심상이 되겠는지요. 선생님의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득으로 무사히 군복무를 맞이고 올걳이니 너무 심려 마...  
604 [re] 바자회
ㅏㅛㅈ111
2006-08-28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홈페이지(공지사항)를 보시면 참여하는 방법이 게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모르시겠다면 바자회에 출품할 물건...  
603 국사하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강다영
2007-09-2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602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 나와봐~!!^^ 2
자운영
2008-05-12
셋! 하면 셋이 하나되고 열~! 해도 우리는 하나다. 파도가 넘치는 오월의 바다에서 이렇게 우리는 웃고 또 웃고 또 웃었다 -----------------------------문무대왕릉앞에서 게임하는 중 / 해피기자의 질투 ㅎㅎ  
601 미국은 위대하다('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2
김영원
2008-11-05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나라인 미국이었지만 역시 미국은 대단한다. 미국 국민도 대단하다. 아무 이유업이 큰 나라가 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무 이유없이 세계 제1의 강대국이 된 것이 아닌 것이다 ! 이제는 미국에게 박수를...  
600 애인같은친구
최은수
2005-10-18
우리 빌라에 애인같은 친구가 있다. 하루도 안보면 못견뎌 전화로라도 수다를 떨어야 마음이 놓이는 그런 친구! 그런 친구가 지금 떠나려고 짐을 꾸리고 있다. 만난진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우린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모르...  
599 2008년 잘 마무리합시다!
박종관
2008-12-30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598 국어선생님에게 5
류봉엽류봉엽류봉엽
2007-05-28
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저는제국시대때 학교를 좀다였습니다 일번어어만배우 고 조선어는일주일에 한시간식배웠습니다 4학년때 해방을만나 학교를구만두고 칭구들하고들로산으로 놀려다니면서 하던공부는구만두고 늘놀기가 조와서 다니면서 ...  
597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596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95 중등부 어머님, 아버님등에게 고함
김영원
2005-06-21
중등사회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원입니다. 이제 금년도 2회 검정고시일이 얼마 남지않았지요 사회과목은 제가 기히 배포한 핵심정리유인물과 2001~2005까지의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학습하고자 하니 제 수업시간에는 반드시 핵심정...  
594 회원가입완료...
권태웅
2005-08-30
늦게 나마 회원가입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593 코스모스 4
초가을
2006-09-21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이 가을에 어깨에 지고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살포시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길 다시 가도 되지 않을까요  
592 영어선생님애게
류봉엽
2007-06-09
선생님 영어가 무어신줄도 몰란는데 선생님이 가르처주서서알파벹도쓸줄암니다 엉어알파벹소문자대문자다위우고요지음는길가다니면서엉어로쓴간판도에복일글줄암니다 선생님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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