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31 박무일영어선생님게 2
이숙자
2009-10-30
박무일선생님 ! 오늘 에서야 선생님께서 야학을 떠나신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그동안 영어 를맡으시면서 열강해주시던 모습을 이젠뵐수없기에 섭섭한마음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야학을 떠나시더라도 저희와함께 햇던 날들을 기억해주시...  
430 아자아자 화~팅 2
최은수
2005-09-01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 4월달에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한 최은수입니다. 이번 시험 합격하신분들껜 축하에 말씀전하구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은 걱정들 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열...  
429 봄 볕이따사로운 삼월 2
이숙자
2009-03-21
창밖으로 내다보는 봄빛 하늘은 따스하게 온누리 를 비추어주네요. 울~~야학인 모든분들 바쁘고 바쁜 일상이지만 몇초라도 파란하늘을 보면서 마음에 여유 를 가져보세요. 가슴속에있는.답답함은 파란하늘에 날려보내시고 좋은 일만 ...  
428 수학여행
뱃살공주ㅋ
2005-08-29
너무사랑스러워사량도라이름이붙였나 배를타고타이타익을운운할때의기쁨은잠시 그전날밤잠을설쳐서인지올라가던중간쯤얼마나힘들었던지 포기할까도생각했지만여기서포기하면나는아무것도할수없다는생각에 기어서라도올라가야지하고지리산정상도달-------야호...  
427 음악을 들으며 차한잔 어때요~^^
김해야학
2005-09-07
홈지기님께서 너무 좋은공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나눌 공간과 (세상사는 이야기..홈피 왼쪽 세로줄 밑에서두번째..ㅋㅋ~친절^^)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김해야학음악방..홈피 왼쪽 세로줄 ዎ...  
426 기분좋은 소식에... 1
홈지기
2005-06-13
*은수씨~~ 넘 추카추카~~ *경숙씨~~ 멋지게 해내셨군요~!! 합격하신 모든분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야학의 불은 언제나 밝고 환할겁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425 그거아세요.. 1
자운영
2009-07-30
떠나는 자와 보내는자의 배려. 떠나는자는 보내는이를 위해 여분의 심장을 잠시 챙겨둬야 하고 보내는자는 떠나는자의 뒷모습의 아름다움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는거 몇해전 어느선생님께서 검정이 끝나고 섭섭하고 또 설레이는 ...  
424 추석잘보내세요 1
박종관
2008-09-12
내일부터 풍성한 추석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잘 보내시고, 고향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423 와우!!하늘에서 눈이 펑펑~~~~~~ 1
삐에로2
2010-12-30
???????우와~~~~눈이당 !! 눈부시도록 하얀 흰눈이 휘날리며세차게내 린다 , 새해는 좋은일만 생길려나??? 몸살감기로 몸은아프지만 그래도 눈이 펑펑~~내리니까 억수록 좋다. 마음같아선 밖에나가서 눈맞고싶은데 글치도못하고 아쉽...  
422 산너머 고개너머 정든 내 고향집
고향집
2006-08-09
산너머 고개너머 정든 내 고향집 새총..잣치기..딱지치기..말뚝박기 구슬따먹기...전쟁놀이... 해 지는 줄 모르고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어머니의 애간장타는 부름도 못들은 척 고무줄 터진 바지를 움켜쥐고서라도 맞장뜨며 놀았던 ...  
421 "김해야학인의 밤" 포스터입니다.
홈지기
2005-06-13
"김해야학인의 밤" 포스터입니다. 글 작성 시각 : 2004.12.10 09:06:10 "김해야학인의 밤" 포스터 입니다.  
420 내일 모레 3
양수야
2008-07-30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군요 시간이 가속도가 붙었는지 빨리 흘러가네요. 시험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아! 어제 도덕 수업중에 의문점이 생겨서 집에서 알아봤는데요. 2004년 2회 11번 문제에서.. Q) 우리 전통 ...  
419 무더운 여름 1
양수야
2008-07-09
요새 지속적인 폭염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 낮이나 밤이나 냉방기,시원한 물,음료를 달고 살아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전 자꾸 게으름을 피우네요ㅠ 저희 중등...  
418 2010년가을나들이~~~~ 1
삐에로2
2010-11-22
??????????찬바람 을 가르며 달리는 차안은 너무 나 평화로운 분위기 였고 어딘가를 여행한다는것이 무척 설레 이기도한다.나름대로 한껏 멋을내고 오신 초등반 행님들.~~행님들깨질세라 꽃단장들 하고온 아우 들 ~~~.글구 멋쨍이...  
417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홈지기
2005-06-13
중입검정고시최고령합격자 글 작성 시각 : 2004.06.09 07:52:01 가난으로 공부를 못한것이 한이 되어 '78세'의 고령에도 높은 뜻을 가지고 검정고시에 도전하셨던 경기도 광명시의 양정자 할머니께서 이번 중입검정고시에 최고령으로...  
416 선생님 보고 싶어요~~ 1
단무지~^^
2005-07-12
위에서 우동 한그릇이라고 해서 저는 단무지로함니다.^^ 담엔 김밥으로 올라오겠다^^ 선생님들 장마비에 잘들 계시지요. 저는 잠시지만 선생님들과 함게 공부한 사람입니다. 부끄러워서 이름을 말할수가 없지만 짧은시간이지만 제게 ...  
415 폰번호가바뀌었습니다 1
박종관
2009-02-25
박종관 입니다 제 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9 240 **** 에서 010 2240 **** 로 변경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414 우리 (초등) 반 자랑 1
코스모스
2008-05-29
저는 초등반 입학한지 만1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반이 너무좋아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반 학생수는 15명 정도 입니다. 모두 어머님 들이지요 그열정 은 살아오신 열정만큼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소개를 드리려니 제 글...  
413 "차례상 차리는 법"입니다. 1
홈지기
2005-09-13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저 처럼 제사 또는 차례를 지낼 때 마다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다만, 지역과 가문의 풍습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차례 지내는 순서 >> 진설(進...  
412 호박죽 경연대회 2
채정숙
2005-09-29
가을을 맞아 탐스러운 호박들을 땄습니다. 저희반은 영양가 많은 호박을 이용해 저희 학생들이 호박죽 경연대회를 합니다. 오늘은 장유계신 김옥희님이 해 오셨어요. 육십대의 도전이었고요. 찹쌀을 듬뿍넣은 호박죽은 참 맛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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