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 안녕하세요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야학 총 동창회 총무를 맏은 신남숙이라고 합니다 우리야학 총동창회는 말 그대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모이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운동회나 야학의 밤 행사에서 서먹함을없애고 야학인의 우정을 좀더 깊이 새길수 있...  
70 그림.....
파랑새
2006-08-16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69 이런 사람 보신분 2
자운영
2007-12-13
이 사람을 찾습니다! 직무위기! 애정박탈! 하극상! 명령불복종! 현재 탈주중~ 김해 시내 모처에 있을거라는 정보 입수중이나 도처에 측근들이 많아서 어디로 잠적할 지 미궁임! 보신분 이나 보관중(?) 이신분이나 함께 모의 중이 ...  
68 시간의 의미 2
홈지기
2007-05-07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67 추억 1
꽃기린
2007-04-26
며느리에게 소풍이라는 추억을 남겨 주시고 홀연히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66 적당한 복을 기원합니다.
흐르는강
2007-01-01
새 해입니다. 새것은 늘 우리에게 움켜 쥔 주먹 마냥 힘을 끌어 안아 줍니다. 큰 숨 한번 쉬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65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4
자운영
2008-10-01
ㄱ ㅏ을. 김해야학 빨간우체통에는 많은분들이 다녀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운이에게 ............보고픈 마음을 적어보내고 가까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하는 빨간우체통. 이렇게 우체통안으로 엄마와 함께 ...  
64 안녕하세요... 2 file
강다영
2007-09-04
안녕하세요... 저 고등부 강다영입니다.. 제가 야학 축제때 성악으로 노래를 부를려고 합니다.... 제목은:①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버려 두오) Opera "Rinaldo" ②Lungi dal caro bene(그리운 님을 멀리 떠나) 입니다. 나...  
63 자운영님 감사합니다. 1
민주연
2008-10-07
보내주신 사진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여러장 찍으셨더군요, 순간포착을 너무 잘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사진들이 있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주 이쁘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모두 추억이 가득했답니다. 사...  
62 Fighting !! 2
양수야
2008-04-12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오전에 시험치러 가시겠지요. 힘내시구요! 긴장하지마시고 꼭! 실력발휘하셔서 합격하시길 빌께요.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61 향기나는사람 1
파랑새
2008-01-21
내 허물을 덮어주고 내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상대를 배려 하고 존중 하는 사람은 자기 몸 태워 향을 풍기는 향불같다.  
60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파랑새
2007-12-01
꾸미지않아 아름다운사람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 하지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  
58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57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5
홈지기
2007-05-03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56 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5
흙...김희숙
2008-11-28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55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1
최은수
2007-12-28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  
54 겨울ㅇ ㅑ학의 하얀 ㅅ ㅏ랑을 보냅니다~♡
김ㅎ ㅐㅇ ㅑ학
2006-12-20
따뜻함이 장착된 그ㄷ ㅐ ㅇ ㅑ학인이여.. 이 겨울 가슴벅찬 ㅅ ㅏ랑을 나누어요.. 스승이 되어 말없이 가득한 이들.. 또한 그대 귀한 이름의 학우들이여.. 2006년 야학인의 밤에 ㅇ ㅕ러분의 무한사랑을 기다립니다-----* ((200...  
53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52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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