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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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석호진
2006-05-09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650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때문에 문의할게 있습니다. 4
양수야
2008-02-13
중등부 야학학생 "양수야"라고 합니다. 이번 4월13일 검정고시 시험을 보고 싶은데 제가 여러가지 집안사정과 치료관계로 중1학년 겨울까지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한 1년 쯤 부터 순회교육을 받으면서 학교는 가지 않아도...  
649 복사기 드럼 교체건 -> 교체(사용가능) 1
교무1
2007-04-13
사람을 불러 복사기 드럼 청소를 하였으나 만족스럽지 못 하네요. 드럼을 교체해야 한다는데 정품 비용이 17만 6천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재생 드럼을 이용한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생 드럼 비용은 물어보지 못하였습...  
648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647 어머님 은혜 2
자운영
2007-05-07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러 주시고 자라서는...  
646 수고하셨습니다. 1
최은수
2006-12-27
빛나는 졸업장들을 가슴에 안고서 기뻐하시는 초등부 언니들, 중등부언니들, 고등부언니들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야학에 용기내어 오셨으므로 큰 영광을 얻으신 언니들 많은 찬사를 보냅니다. 도전하면 안되는게 없는거 맞죠...  
645 살사댄스 동아리 회원모집..
살사사랑
2006-04-06
장소:부원동 금강병원 옆 서울스포츠댄스 요일:화,목 시간:오전11시-12시 문의:338-4213  
644 축하드립니다. 2
최은수
2006-11-23
최은옥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교감 선생님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은옥쌤에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 오실거예요. 선생님들도 공감하시지요. 은옥쌤의 정열과 투지를 말예요... 쌤 축하드리고...  
643 1초 동안의 행복 1
홈지기
2007-01-08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나중에는 그 1초가 기쁨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나중에는 그 1초가 사랑스러움으로 남을테니깐요 1초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키스해 주세요...  
642 스승의 날에.........(몇 마디 궁시렁 궁시렁) 2
동지
2007-05-15
" 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하소서. 사랑이 없는 지식은 아무힘 없습니다." 스승의 날에 우리 야학 선생님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님들, 사랑합니다.  
641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2007 제 2기 모집 안내
gaav
2007-07-02
도전하라! 질주하라! 한국 로체 청소년 원정대 2007 제 2기 모집 안내 청소년들의 히말라야 등반을 통하여 새로운 세계, 새로운 가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의 정신을 배양하고, 세계고대문명 발상지인 인도의 문화체험을 통해 타...  
640 중등부 학생들의......반창회 3
서영숙
2008-01-10
꽤~~~오랜동안의 침묵의 기지개를켜고 중등부 학우들이 궁금하기도...하고 보고 싶기도해서....어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일명.........반창회! "야! 니 잘 지냈나?" " 반장언니, 잘 지냈제? "방학동안 잘 하지도 못한공부....다 잊어버렸...  
639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638 보고 싶포 1
수련
2007-01-19
보고 싶포~~~~~~~~~~~~~~ 보고 싶포^^ 언니야들 우째 살고 있쏘???????????? 춥은 날씨 건강 하지렁?? 이 아우도 잘 있쓰라~~~~~~~~~ 요번에 원 제 모이는동 ?? 얼굴 보러 가끼예@^^@ 선생님들 썰매 타는거 봤쓰??? 끝짱 ...  
637 대포천 코스모스 길 보러 오세요 3 file
한경용
2007-10-10
안녕하십니까, 상동면사무소 산업계장입니다. 대포천 코스모스가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절정입니다. 아직까지 보시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에 가족과 오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포천변 들녁 수확도 한창이...  
636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3
홈지기
2007-04-18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  
635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634 남해다랑이마을 바닷가에서 사진찍히신두짝꿍분에게 1
자운영
2007-08-29
남해 다랑이 마을 바닷가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오셨던분 저한테 사진 찍히고 제가 김해야학으로 연락하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생활침해 인거 같아서요 일단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93242390----요 번호...  
633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 나와봐~!!^^ 2
자운영
2008-05-12
셋! 하면 셋이 하나되고 열~! 해도 우리는 하나다. 파도가 넘치는 오월의 바다에서 이렇게 우리는 웃고 또 웃고 또 웃었다 -----------------------------문무대왕릉앞에서 게임하는 중 / 해피기자의 질투 ㅎㅎ  
632 최은옥 선생님께 2
김의분
2008-05-22
선생님 좀 오래 된 학생 미세스 김입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그 무엇이든 막힘없는 선생님이란 걸 그날 하루에야 알았습니다. 나도 한 때 날린 여자였는데 선생님 그림자에도 못 미쳐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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