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1 ~~* 칭 찬 합 니 다!! 4
자운영
2008-04-03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710 처음처럼 1
박정현
2006-04-22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어린 새싹처럼 - 신영복 - 봄은 일년의 시작을 하는 계절입니다.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처음으로 시작으로 하는 이들은 어린이들입니다.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고...  
709 행복한 하루
해바라기
2006-08-19
하 해숙 선생님!! 기금마련 음악회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김해야학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않고 초대해 주신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708 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5
김해야학
2006-08-22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707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1
홈지기
2007-05-22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706 궁금해요! 2
양수야
2008-09-05
고등부시험과목에 필수 6과목 선택2과목이 있는데요 선택1 -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미술 중 택1 여기서는 "도덕"을 가장 많이 택.. 선택2 - 정보사회와컴퓨터, 농업과학, 공업기술, 기업경영, 해양과학, 가정과학, 프랑...  
705 안녕하세요 1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이번에 야학 총 동창회 총무로 위임 받은 신남숙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담금질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핸드폰 .010-3068-0150집337-8827  
704 아름다운사람들 2
좋은사람
2006-09-09
오늘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이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었어도 힘든 줄몰랐던 것은 내것이 아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학생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703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3 file
김해야학
2007-02-01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702 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1
자운영
2006-08-03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701 한글 배우는 93세 `女학생' 13
홈지기
2006-09-14
(순천=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나비, 너구리, 아버지..." 전남 순천 남제동 주민자치센터 2층 한글작문 교실안에서 들려오는 한글 읽는 소리다. 교실 안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손자 응석이 한없이 좋을 나이의 백발이 성성한 할...  
700 한여름밤 그들에겐 무슨일이... 1
ㅎ H 피기자~*
2007-08-26
2007년 8월 25일 26일 남해에서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을 ㄲ ㅏ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라이언 일병과 그의 대원들에게 벌어진일에 대한 ㅇ ㅖ고편이었습니다~!! 본편 기대하시길~~~~~!!  
699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김영원
2007-12-10
야햑 교감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야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지 묻는 분들(전화 또는 문자메시지)이 많아 이 답변을 드립니다. 1. 우선 우리 야학은 전혀 학비를 받지않습니다. 2. 성별, ...  
698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697 코스모스 4
초가을
2006-09-21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이 가을에 어깨에 지고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살포시 내려놓고 잠시 쉬었다 가는 길 다시 가도 되지 않을까요  
696 오늘은놀토
가을소녀
2006-11-11
오늘은 놀토다 시끄러워서 정신이하나도없다 어디든지오라는데는 없어도 무작정 나가야하겠다  
69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
해바라기
2006-09-11
떠날 때는 말없이.. 우리야학 선생님들 학생 여러분들의 장사솜씨에 기죽어서^^ 조용히 인사없이 오면서도 마음 한구석 뿌둣함은 우리 야학인의 힘 입니다 뭉치면 산다...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694 일곱가지 행복서비스 3
홈지기
2006-11-02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  
693 어버이날을 맞아. 2
아들과딸
2007-05-08
아버지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692 조영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11
자운영
2008-01-03
서울 아산병원14층 거대한 병원의 층수 만큼 수많은 사연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수척하신 얼굴위로 모자가 커 보여서 웃음같은 눈물이 한줄기 나는걸 삼키고 맙니다. 조용히 조용히 제게 설명 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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