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1 남해다랑이마을 바닷가에서 사진찍히신두짝꿍분에게 1
자운영
2007-08-29
남해 다랑이 마을 바닷가에서 여자친구하고 같이오셨던분 저한테 사진 찍히고 제가 김해야학으로 연락하라고 한거 기억하시죠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생활침해 인거 같아서요 일단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 (01093242390----요 번호...  
710 한국1차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 2
목화옷수선
2007-11-19
고객만족 고객감동 목화옷수선 왕짱 서비스로 모십니다. 한국1차 아파트 내 209동 104호 019-240-2699  
709 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5
흙...김희숙
2008-11-28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708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 2
홈지기
2006-09-29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주는것이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사람에게...  
707 일흔둘 내친구.. 2
자운영
2006-10-13
제겐 일흔둘먹은 친구가 한분 있답니다. 곱게 드신 나이만큼 사뿐~조용하시고 제속의 이끼들을 털어내는 날이면 등을 도닥이시며 위로같은 꾸중도 아끼지 않으시는 내친구 오늘 친구는 편지를 적어서 두어번 접더니 제가방에 살짝...  
706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705 [re]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1
김영원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  
704 사랑 2
김숙자
2007-07-03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703 ~~* 칭 찬 합 니 다!! 4
자운영
2008-04-03
~~* 칭 찬 합 니 다. 바쁜 자신의 일상속에서 귀한 시간 내시어 ㅇ ㅑ학의 업무를 위해 매진 하시는 교무 김성철님과 회계김숙자님을 칭찬합니다. 꼼꼼히 회계 처리 하시어 저희들을 대신해 엄마의 역할을 해 주시는 김숙자...  
702 안녕하세요 1
신남숙
2006-08-2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읍니다 이번에 야학 총 동창회 총무로 위임 받은 신남숙입니다 격려해 주시고 담금질 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핸드폰 .010-3068-0150집337-8827  
701 바자회
신남숙
2006-08-27
바자회에 손과 발이 필요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할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시면 성심 성의것 동참하겠습니다  
700 박종관아찌가 이사를 했다네요.
흐르는강
2007-11-19
모두 아시죠? 박종관 아찌가 이사를 하였다네요. 물론 일터도 옮긴 것 같더라구요. (오늘 뵈었는데~) 새로운 일터에서 자리를 잡을라 하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버님은 옷수선을 하시잖아요. 외동 한국1차에서 새롭...  
699 한글 배우는 93세 `女학생' 13
홈지기
2006-09-14
(순천=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나비, 너구리, 아버지..." 전남 순천 남제동 주민자치센터 2층 한글작문 교실안에서 들려오는 한글 읽는 소리다. 교실 안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손자 응석이 한없이 좋을 나이의 백발이 성성한 할...  
698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697 김해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3
꼬마공주사랑
2008-10-07
평생학습축제 삼일간 도와주면서 나는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인거같습니다. 삼일이라는 시간을 내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나보다 최은옥쌤하고 김성철쌤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고생했습니...  
696 동동주 1
졸업생
2007-07-23
반가운 사람들 언제 봐도 좋은 사람들 조촐한 밥상에도 감사하고 동동주 한사발에 진한 우정을 건배하는 김해야학 멋쟁들 화이팅!.  
69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해바라기
2006-09-1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694 새해 인사드립니다 4
박종관
2007-12-30
김해 야학 선생님과 재학생분들 2007년 마무리 잘하고 게시죠 2008년 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93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692 제안합니다 1
김영원
2008-04-15
가. 교가와 관련 1. 언제가 박충근(선)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교가중 부르기가 어려운 부분을 편곡하자는 얘기가 있은 후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음 2. 교가는 너무 경박스러워도 좋지않겠지만 너무 무거운 분위기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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