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711 초등부 문예 (정현순 어머님 나의 장한 아들에게)
가송
2008-12-11
이 못난 엄마 병원비 대느라고 수고가 많구나 엄마는 네에게 항상 미안 하구나 나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안타깝고 부끄럽구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그리고 너희 아버지...  
710 행복한 하루
해바라기
2006-08-19
하 해숙 선생님!! 기금마련 음악회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김해야학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않고 초대해 주신 깊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70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이숙자
2008-01-23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708 홈지기님 한라산등반 예약주선해주세요 1
김영원
2008-11-05
11. 22. ~ 23. 양일간 한라산등반 예약해주세요(4자리)  
707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강다영
2007-10-18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시고 계시지만 내년 초에나 내려 오실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국사 선생님을 하시겠다는 선생님은 정말 재미 있게 가...  
706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해바라기
2006-09-1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705 질문있습니다. 1
박정현
2006-11-06
왜 공지사항이 10/17이전내용은 보이지 않을까요?  
704 아름다운 손 1
홈지기
2007-02-09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  
703 시간의 의미 2
홈지기
2007-05-07
시간을 이해 하는 것은 삶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일의 핵심을 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알지 못할 때 일어...  
702 아자 아자 홧팅!!!
파랑새
2006-07-19
이제 시험 날도 얼마 남지 않었네요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구요 여~`~러~~분 힘 내 세 요  
701 살사댄스 동아리 회원모집..
살사사랑
2006-04-06
장소:부원동 금강병원 옆 서울스포츠댄스 요일:화,목 시간:오전11시-12시 문의:338-4213  
700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회원모집...
옥철우
2007-02-16
쉽고 재밌는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는 30세-55세 젊은 중년들 중심으로 아주 쉬운 메렝게/바차타/살사 등의 라틴댄스를 즐기는 김해 최초의 중년 살사댄스 동호회 입니다.. 장소:김해 서상동 범환맨션 뒤 경남스포츠댄스학원 요일 시...  
699 컴퓨터 데이터 정리하다가...
홈지기
2007-09-12
몇 년 전 "국립수산과학원 진해내수면연구소"에 출장갔다 오던 길에 우연히 발견하여 한 컷... 음식값 비싸겠죠 ?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분은 다운받으시길.....  
698 그림.....
파랑새
2006-08-16
저희 야학 을 잊지 않으시고 멋진 공연관람 하게 해 주신 하해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697 선생님에게 3
류봉엽
2007-05-28
김해야학다니는 학생임니다 선생님안영하심니가 선생님게서 즐거운 음악도 가르처주시고 또감사하는마음도 가르처주어서 너무너무감사함니다 사람이 사는동안에 칭구나 윗사람이나 아래사람이나 야보하는마음만가지면 마음이 페난하고 즐겁습...  
696 고등부 조용엽선생님께 다녀왔습니다 3
김동숙
2008-01-17
오늘 박충근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요일 서울로 수술받으러 떠나시는 선생님 뵙고 왔는데 특히 박천일님 차량지원 감사하고 김미순 김화란 박경숙 강다영 박정아 고등부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들의 마음아시고...  
695 ㅇ ㅕ러~~~~~분~!!* 1
자운영
2006-11-30
필수성~~엉~님~~ 옥수헝님~~~! 울 야학 최강 전진캠프~졸업생 여러분~!! 준평이아제~ 창균오라방~ 다시 그 멋진 목소리 부~탁해~요~~! 야학 거대본진 고등부 중등부 여러분~~~~~~~~!! 맛깔나는 뚝배기 초등부 여러분~~! 십이월 이십이...  
694 김동숙샘~~ 1
이숙자
2008-01-15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해서 겨울방학도 금방 지나갔네요. 잘지내시죠? 다름이아니고 저의 중등부에 신입생이몇분게신데 제게 국사 교제가 1권밖에 없네요. 3권정도가더필요할것 같은데요 .어찌할까요? 샘~~  
693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3 file
김해야학
2007-02-01
비타민이 필요해요~ 빈혈도 있어요~~ 심지어 속도 안 좋아요.. ㅇ ㅕ러분의 수혈이 필요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공간은 여러분의 마음이 만나는 장소이고 추억을 공유하는 교정입니다. 여러분 마음에서 무심으로 ...  
692 버스를 타고 2
참꽃
2007-02-14
결혼을 하고 난 후 처음으로 혼자 집을 나섰다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목적지까지는 세시간 정도소요됐다 산에 나무들은 물이올라있고 벼논에는 자운영 싹이 벌써 자리를 메우고 또랑가에 버들강아지는 봄을 알리고 시골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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