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31 사랑 2
김숙자
2007-07-03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630 친구 2
파랑새
2008-02-28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629 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5
김해야학
2006-08-22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628 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1
자운영
2006-08-03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627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626 강원도 사투리 4
홈지기
2006-09-27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625 나좀 찍어 줘... 3
ㅎ ㅐ피기자~☆
2007-05-21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624 119부동산으로 문의하십시요
119부동산
2007-10-08
1..귀하에게 안전한 거래를 성사시켜드립니다 119부동산은 주민번호 및 실명인증, 핸드폰인증, 이메일인증 등 뿐만 아니라 접속한 IP까지 모두 저장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 간혹 일어나는 위험들로 부터 귀하를 보호합니다 2..투자비...  
623 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3
김영원
2008-02-04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622 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자운영
2006-04-14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621 감동
조용엽
2006-10-24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620 시험이여내게로오라 3
동창회총무
2007-03-23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619 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5
흙...김희숙
2008-11-28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618 로그인 1
고운새
2006-06-23
홈선생님? 공지사항에서글을올리려하니 로그인이잘안되요 어떡해야하나요  
617 고등부의 응원메세지~^^ 2
초등부
2006-05-19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616 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11
홈지기
2006-10-22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615 맥홈이 돌아 왔따~~~~~^^ 1
ㅎ ㅐ피기자
2008-01-17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614 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1
김의분
2008-05-22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613 유반장님~ 감사합니다..^^
자운영
2006-02-08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612 [초등부 공지]
초등부
2006-01-17
학생 여러분 어느새 1월의 중반이 넘어 서려하네요~ 건강은 유념하고 계신지요~ 2월6일 부터 수업인거는 아시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6일 뵙겠습니다~ 방학중 연락처...055-324-2392 (010-9324-2390)입니다. 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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