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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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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 2007-07-03 |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 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은 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오오오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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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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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2-28 |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친구 한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일은 없을것이다. 보고싶다 우리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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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야학교사연수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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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 | 2006-08-22 |
좋은이들과 함께 하는 순간의 전이는 가장 순수한 이해의 시작이고 어울림의 발원이다. 2006년 8월19일 그리고 20일 우린 야학교사라는 이름으로 두날의 과제를 받는다. 속깊은 토론으로 서로를 아우르기도 하고 나이의 선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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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팍팍찍고 오셔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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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8-03 |
이눔의 태양이 승질 겁나게 따불로 상승하던 며칠 사이에 야학 교실은 열기로 가득했더군요. 에어컨도 무심하게 멈춰버린 그 시간에 나 바쁘다고 여러분 위문한번 못간저를 만나거든 엎어놓고 팍팍 뚜둘겨 패 주십시요~ㅋㅋ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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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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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숙 | 2008-05-15 |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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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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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09-27 |
민경: 오늘 여게 사람들이 이리 마니 모였으니 내가 가슴에 담아 도던 얘기를 한마디 할게요. 내가요 이 얘기를 안하면은요 살아도 산기 아니고요 내가 쌔가빠져 죽어도요 눈을 못감을 정도로 한이 될기래요. 성령: 이런 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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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찍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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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7-05-21 |
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내가 사진을 찍는 한시간내내 할아버지는 먼산만 바라보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와 풀을 찍는내내 난 신경한쪽이 할아버지에게로 향해가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상념을 방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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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부동산으로 문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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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부동산 | 2007-10-08 |
1..귀하에게 안전한 거래를 성사시켜드립니다 119부동산은 주민번호 및 실명인증, 핸드폰인증, 이메일인증 등 뿐만 아니라 접속한 IP까지 모두 저장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 간혹 일어나는 위험들로 부터 귀하를 보호합니다 2..투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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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넉넉한 설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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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2008-02-04 |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군요 그러나 좋튼싫튼 세월의 시계는 또 한번의 설날을 당겨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야학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마음만이라도 넉넉한 설날되십시오~~~~ 모든 것이 마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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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여러분~ 결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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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4-14 |
머예요~~ 먼 결혼을 그케 지금 왕창 같은날 간다 말이에요~!!^^ ㅋㅋㅋ~ 자자~ 본인 결혼 아니면 소풍 가입시더~! 본인 결혼이라믄 저희가 단체로 버스 돌려서 하객으로 가지요~ㅋㅋ 그래요~ 당장 꼭 가야 할일이면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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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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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엽 | 2006-10-24 |
홈지기님이 만드신 멋진영상 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항상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자운영님의말씀은 바로 저의 마음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각박한세상, 재미있는 뉴스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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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여내게로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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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총무 | 2007-03-23 |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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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많큼 높고 바다처럼 크고도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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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김희숙 | 2008-11-28 |
사랑하는 나의 잊지 못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많큼 가슴 뜨겁고 벅차고... 감사했던 그때 그시간들... 정말 다시 태어나도 잊지 못할 귀하고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하늘같은 그 은혜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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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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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새 | 2006-06-23 |
홈선생님? 공지사항에서글을올리려하니 로그인이잘안되요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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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의 응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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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 2006-05-19 |
초등부 어머님들께 고등부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시험은 그냥 공부의 과정을 본다는 것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시험의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지름길을 아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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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야학2006년 가을운동회(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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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6-10-22 |
2006년 가을운동회 사진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한 내용입니다. 사정상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선생님과 학생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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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홈이 돌아 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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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ㅐ피기자 | 2008-01-17 |
지구를 떠났던 맥이 돌아왔다! 지구는 그동안 혼란상태였따 맥의 깊은 고뇌는 결국 지구를 사수하고자 결단 한듯 하다 더불어 지구는 다시 불을 켜게 될것이고 ㅇ ㅑ학은 전원 온!! 이다!! ㅎㅎㅎㅎ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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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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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분 | 2008-05-22 |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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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반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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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06-02-08 |
지송해ㄹ ㅏ..^^;; 고백 하자면 오늘에야 보내주신 정성을 풀어 보았습니다. 황망중에 머리도 엉망인채로 세수도 안 한 얼굴로 아침녁에 잠깐 뵙고 보내준거 어떠냐는 말에 쑥스러운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고마워요~ 청색품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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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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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 2006-01-17 |
학생 여러분 어느새 1월의 중반이 넘어 서려하네요~ 건강은 유념하고 계신지요~ 2월6일 부터 수업인거는 아시지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월6일 뵙겠습니다~ 방학중 연락처...055-324-2392 (010-9324-2390)입니다. 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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