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431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다리며.. 3
자운영
2005-10-12
벅찬 시월이 열렸군요. 야학의 삼대 행사중 충전일당백이라는 체육대회(일명 가을 나기~^^) .........생각 ㄴ ㅏ세요~ 지난 시월의 그 드넓은 하늘 속에서 와와~ 터지던 우리들이 노래를요. 축구를 하면서 팀의 힘을 배웠고 파랑...  
430 2008년 잘 마무리합시다!
박종관
2008-12-30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429 ㅇ ㅑ학의 힘. 1
우녕이~*
2008-07-24
뜨거운 진실이 가득한곳에 그대들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하나 초롱하지 않은 눈이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대단하지 않은이가 없으니 그대들 호흡의 진실앞에 전 객관의 힘으로 바라만 보아도 덩달아 하늘로 신나게 날아 오릅니다...  
428 그럼에도 나무를 심는 교실. 1
자운영
2008-11-20
늙는것도 서러운데. 뼈마디마다 줄창가뭄이고 물댄논 조차 말라 비틀어져 버석인다. 제기랄...골만 깊어 가는데 어제저녁 가슴에서 피다진 꽃은 뭔지.. 일흔네살 열정을 지켜보던날 / 자운영  
427 졸업증명발부에 관하여
초등부
2005-06-13
** 혹 자신이 다니던 학교가 폐교되었습니까 ? 우선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담당교육청에 문의를 하시면 졸업증명을 받으실 수 있는 인근 학교를 알려주실거고요. 직접가시지 않으셔도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의 가까운 학교의 행정...  
426 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3
조용엽
2008-05-06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425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홈지기
2005-06-13
야학에 대한 신문기사 글 작성 시각 : 2004.12.13 12:10:33 야학 '평생학교'로 변신 [중앙일보 2004-12-13 06:23] [중앙일보 임장혁.정강현 기자] #장면 1="시내 중앙시장에서 지게를 지는 최씨 아저씨도 야학에 등록했다. 지겟짐...  
424 중등부 김영원 사회선생님게
이숙자
2008-10-01
선생님 다름이아니라 .행사가 끝나고나면 아무래도 새로운분들이계실것같고 지금현제 새로운분이 계셔서 ... 지금현제 사회교제가 남은여분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회교제를 5부 정도수고스럽지만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23 전자오르간 기증받습니다.
김해야학
2006-06-12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김해야학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야학에서는 활기차고 원활한 음악수업을 위하여 놀고 있는 전자오르간을 기증 받습니다. <쉬고 있는 전자오르간 김해야학에 기증하여 신나는 김해야학,...  
422 봄에게 보내는 편지 (75세) 1
심근오
2006-03-21
봄은 새로 시작하고 많은 식물은 새로 시작하는데 나는 새로운 마음을 먹어봐도 새 시작이 안 되는 건가 인생은 다 그런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우리는 식물처럼 우리집 식구가 다 봄 식물처럼 건강...  
421 선배의 위상을 기대하며..(은수씨에게)
자운영
2005-06-13
은수씨는 이제 야학의 시간속에 하나의 기둥이 되신겁니다. 내가 받은 것들이 나로 인하여 힘들어 할 사람들의 희망의 거울이 된다면 기꺼이 최선을 다해 사랑을 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독려하고 선배의 귀감이...  
420 축하해요
조성준
2005-12-02
쌤 축하해요. 수업 교대를 하던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느낌인데,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야학에서의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에서도 건승을 빕니다.  
419 중등부 박순덕-소식지(원고) file
박순덕
2010-12-08
나는 언제나 다름없이 새벽 알람소리에 단 잠을 깬다 한껏 따뜻해진 체온을 떨쳐내려 할수록, 일어나려 할수록 어려운 것이 ‘새벽잠’이로구나. 자꾸만 더 자자며 나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새벽잠’이로구나. ...  
418 교사연수시 아쉬웠던 점 1
rladudnjs
2005-08-25
2005. 8. 20~21. 양일간의 교사연수는 상당히 알찬 연수였습니다. 특히 고생을 많이 하신 교감선생님, 박정현선생님, 최은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특히 생업중의 바쁘신 틈을 내어 밤길을 달려오신 열렬 한 애정을 보여주신 ...  
417 중등부교실 1
배구열
2008-06-27
김해 야학 중등부에 공부 릉 지작한지도 벌서 2달이 되엊는데 아무것도 하는겆도 없이 날자만 헐러갖나 봅니다, 짭은 기간이나마 여러 선생님 그리고 친근 하고 졶은 학우들 정말 졶은 분위기 때문에 2개월 이란 기...  
416 단상0
박정현
2005-10-28
기차는 빗길속을 달리고 풍경은 안개속에 잠겼는데 요란한 소나기소리는 나그네의 선잠을 깨우네  
415 애광노인요양원 자선바자회 2
홈지기
2005-06-20
공연사진  
414 번영.발전,노력요 2
김명식
2006-06-08
누구작품인가 했더니 아주조아조아.... 수고하셨소 궁금한게 바탕색 NBR 가 SKY BLUE 가요. * 홈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08 18:38)  
413 아들을 입대 시킨 이땅의 어머니.. 4
자운영
2005-07-02
자식이라는 단어앞에 붙는 수없는 수식어들이 때로는 불행도 어려움도 이기게 해준다. 백일이되어 건강해짐을 축복하고 첫돌이 되어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것으로 효도를 다 받았다 하라 했음은 아마도 자식으로 인한 짝사랑의 이...  
412 고전 읽기란..
박정현
2005-08-23
한때 "권으로 읽는 XXX" "XXX 총정리", "뒤집어 본 XXX"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었다. 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고전류들을 알기쉽게, 그리고 새로운 시각 에서 바라본 책들이었는데 나도 몇권 읽어봤지. 상당히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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