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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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1 더우시죠? 시원한 영상으로... 2
홈지기
2013-06-26
http://www.youtube.com/watch?v=129sQ0GvJAo 전체화면으로 보셔요... 이런 영상으로 더위 달래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아찔한 것은 보시지 말고 경치만 구경하세요....^^  
710 학생들이 싸웠을 때 과목별 선생님들의 반응 연구^^^ 4
황숙자
2012-05-23
국어 : 주제도 모르고 ㅉㅉ 영어 : oh my god!! 수학 : 분수를 알아라 분수를 ㅡㅡ 일반사회 : 왜 그렇게 생각들이 없나? 지리 : 다른지역애들은 안이런다.. 음악 : 말리지는 않고 서로 장단맞추기냐? 미술 : 가관이다 가관...  
709 초등부 공개수업 첫날 후기 2
초등아띠
2012-03-21
알면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다. 정기적으로 수업에 조금씩 늦는 것도 내겐 그 한가지이다. 매번 학생분께 미안해하고, 미안해하는 그 마음만으로 잘못이 덮혀지곤 한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오래동안 젖은 탓이리라...  
708 선배들을 응원하며 7 file
자운영
2012-03-28
김해야학 초등부 수학시간 오늘은 수학대신에 곧 시험을 앞둔 선배들에게 편지를 썼다 해독이 잘 안되는 글들 사이로 가슴이 먹먹하게 진한 감동이 일렁인다 꼭 성공해라~! 그리고 내게 자랑해라~! 내나이 칠십사...  
707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도 한 판 웃고 시작하세요. 1
홈지기
2013-06-27
조용히 입 가리고 웃으셔도 되고........ 크게 소리내어 웃으셔도 됩니다. http://tvpot.daum.net/v/5FG1gHQyKPg%24  
706 최은옥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3 file
홈지기
2012-12-11
최은옥 선생님의... "경남자원봉사연합회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705 내 인생의 한 획을 그으면서.. 3
미세스럭키
2012-08-22
우연히 김해시보를 보다가 알게 된 김해야학이 나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줄지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딸들에게 등떠밀려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중학교 공부를 하면서 어려워 앞이 캄캄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  
704 작은 선물들
방앗간옥이
2013-03-15
작은 선물들 신께서 나에게 특별히 살펴야 할 세 개의 꾸러미를 보내셨다. 대단히 귀한 것들이니 저 작은 선물들을 잘 돌봐라. 사랑을 다해 이들을 지켜봐라. 너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하라. 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니...  
703 직장 스트레스 줄이는 몇 가지방법 1
황숙자
2012-06-26
직장 스트레스 줄이는 생활 속 몇 가지 방법 소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이 과다 분비되면서 소뇌 중심부를 약화시켜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소뇌 기능이 떨어지면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기...  
702 뒷모습... 2 file
홈지기
2012-09-07
뒤쪽이 진실이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자신의 얼굴로 표정을 짓고 손짓을 하고 몸짓과 발걸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모든 것이 다 정면에 나타나 있다. 그렇다면 그 이면(裏面)은 ? 뒤쪽은? 등 뒤는 ? 등은 거짓말을 할 줄...  
701 2013. 9월 수요영화의 밤(주제는 여행, 그 설레임에 대하여)
방앗간옥이
2013-09-04
 
700 무엇이 성공인가? 2
방앗간옥이
2012-10-05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  
699 긴~겨울 방학이 끝나가요^^ 3
김정미
2013-02-27
정신없이 대학생활1년이 지나갔습니다. 학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검정고시로 졸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어쩌면 약점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당당하게 말을해서 놀라웠다구요~ 보는시각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죄를 짓지도 않았...  
698 선생님은
삐에로2
2012-03-13
???? ?선생님은 학생들 마음에 색깔을 칠하고 생각의 길잡이가 되고 학생들과 함께 성취하고 실수를 바로잡아주고 길을 밝혀 젊은이들을 인도하며 지식과 진리에 대한 사랑을 일깨웁니다 . 당신이 가르치고 미소 지을 때마...  
697 방학 과제물 배부했습니다. 3
최경숙
2011-07-26
다음 주부터 방학이 시작됩니다. 탄탄한 말하기 실력을 바탕으로 읽기 실력과 쓰기 실력이 탁월해진 우리 명품 초등부 !! 방학 동안 쉬엄쉬엄 읽고, 쓰는 공부하시라고 화요일 국어 과제물을 배부했습니다. ** 과제물 내용 *...  
696 오늘이........ 2 file
홈지기
2013-05-14
"로즈데이"랍니다. 도데체 이런 날들은 누가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서... 저는 이렇게 여러분들께 장미를 선물합니다. 늘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날들 되시옵기를..............  
695 초등 공개수업 후기
황순복
2012-03-25
3/20 사회: 김성철 선생님 성철 선생님 고려 태조 왕건의 호족세력과의 규합. 후백제. 신라.발해 역사적 관계를 재미있게 연결하여 열강하셨습니다 해박한 역사적 지식에 쏙 빠져 들었답니다 이미 많이 들어 온 역사 이...  
694 물처럼살거래이.
삐에로2
2012-01-17
?? ??물처럼 살거래이 만물을 살리는게 물인기라. 제갈길을 쉬지 않고 나가는게 물인기라. 어려운 굽이를 만날수록 더욱 힘을 내는게 물인기라. 넓고 깊은 바다를 이루어 고기를 키우고 뒤돌아 이슬비 가 되는게 바로 물이니 ...  
693 행복지수 36.5도 세상 1
올리브
2013-01-18
행복지수 36.5도 세상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충분 조건이 지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지식보다 우선하는 것이 상식이고, 서로 아는 상식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눈치요, 그러한 것보다 우선하는 것이 간절한 기도라고 한다...  
692 관심이 해답이다 1
황숙자
2012-07-04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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