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
위치추적 시스템...
6
|
홈지기 | 2007-06-21 |
궁금해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추적을 시작해 보십시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뒷 일은 절대 책임못져요.... http://www.sat-gps-locate.com/korean/index.html
|
670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4
|
이숙자 | 2008-01-23 |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앗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에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
669 |
고등부전 반장님 그리고 정영미님 감사 합니다.
|
김해야학 | 2005-08-03 |
해본사람만이 안다고.. 오늘(8/3) 고입고졸 검정 시험이 있다고 바리바리 챙겨서 응원 와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야학은 여러분의 관심이 또다른 열정을 키우게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참여해 주시는 그마음 너...
|
668 |
우리홧팅~~~~해요
4
|
삐에로2 | 2010-07-27 |
?????????? 교사 .학생 모두 혼연일체 가되여 더위 와 싸우고 책 과 씨름하는 사이에 어느덧 시험날 이 며칠남지 않았다. 여유로운 마음 으로 시험에 임하자 마음을 다잡지만 머리 와 마음이따로따로 이다.고사장에 가면 마...
|
667 |
마산 MBC에서-중등부 효영씨 녹화방송예정!
4
|
서영숙 | 2008-05-06 |
중등부 조효영씨 아실겁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휠체어 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마산MBC 희망100%라는 프로에 방송된답니다 장애인으로서....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을 답았답니다 저희 야학에서...
|
666 |
ㅅ ㅏ월이 아름다웠던 이유를 우리는 알고 있답니다.
|
자운영 | 2009-04-12 |
오래 묵은 쳇증들이 목젖에서 아직도 겨울로 머물고 있었지요 내게 올 봄의 일부를 도둑 맞은듯 두터운 내복이 심장을 뒤덮고 내게 거죽처럼 내려앉았던날들 그날들... 그날들 속에 내가 머물렀었답니다. 그러나 이제 알아요 학...
|
665 |
황심연교감선생님~~~~~~정말정말 고생많았습니다~!
3
|
자운영 | 2006-02-23 |
수고했다고 말하면 사양할ㄲ ㅓ죠~!^^ 고생했다고 말씀드릴께요~ 다 알아요.. 이래저래 마음쓰고 몸 고생하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과 엎치락뒤치락..^^ 몸고생이야 그렇다 치더라고 샌드위치되서 맘고생한거 내~ 다 안ㄷ ㅣ...ㅋㅋ ...
|
664 |
일흔둘 내친구..
2
|
자운영 | 2006-10-13 |
제겐 일흔둘먹은 친구가 한분 있답니다. 곱게 드신 나이만큼 사뿐~조용하시고 제속의 이끼들을 털어내는 날이면 등을 도닥이시며 위로같은 꾸중도 아끼지 않으시는 내친구 오늘 친구는 편지를 적어서 두어번 접더니 제가방에 살짝...
|
663 |
최향미 선생님 결혼식
3
|
김숙자 | 2008-01-28 |
축하 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결혼을 ~~~~~~~
|
662 |
홈지기님이 ㅈ ㅣ금 어디있게용~~??
3
|
해피기자~^^ | 2007-03-28 |
염장. 한통의 메세지. "여기는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눈과 얼음이 아직도 있음 바람때문에 숨쉬기 곤란함 추워요~" 수신번호 011-861-???? 전..모모님 ------------------------------------ 답장 확실한 염장지르기! ------------------------------------* ...
|
661 |
Thank you for loving!
4
|
서영숙 | 2008-04-09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가 한명 있습니다 반미숙! 그녀는 저희 중등부에 약6개월정도 다녔구,,,,열심히 한 결과 작년4월 고입에 합격했답니다 사정상 고등부에 다니지는 못하지만.....그런 그녀가 후배들의 시험을 기억하고 합격을...
|
660 |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
석호진 | 2006-05-09 |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
659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
동지 | 2007-02-15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해년 올 한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해야학 교장선생님, 교감 선생님, 교무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건녕을 기원드립니다. 일년 내내, 아니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다...
|
658 |
시험이여내게로오라
3
|
동창회총무 | 2007-03-23 |
꽃피는 춘삼월이네요 수험생 여러분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요 마음이 많이 바빠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우선은 심호흡을 크게 하번하시고 자신있는 과목부터 철저하게 해놓으시고 어려운 과목일수록 수업을 들을때 나만의 연상 기...
|
657 |
자운영님 감사합니다.
1
|
민주연 | 2008-10-07 |
보내주신 사진 메일 잘 받았습니다, 여러장 찍으셨더군요, 순간포착을 너무 잘 하셔서 생각지도 못한 사진들이 있어 한바탕 웃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주 이쁘게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모두 추억이 가득했답니다. 사...
|
656 |
효영씨~힘내요~!!
2
|
응원가 | 2006-02-17 |
어머님이 수술하셨다고요.. 불편하신 효영씨는 병원에도 못 가고 집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어머님께 의지했던 시간들이 정말 못내 안타까울 겁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효영씨의 말 이해 하겠어요. 지난 체육대회때도 ...
|
655 |
흥겨운만남
2
|
총무 | 2007-11-12 |
바람이 살갑게 불어주던 11월 우리는 뭉쳤다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남녀 노소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곳은 우리야학인것 같다 뛰고 달리고 구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한마당 축제는 다음을기약하면서 그렇게 끝이났다 한걸음...
|
654 |
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1
|
양수야 | 2008-08-12 |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음..셤 치고 넘 농땡이가 아닌가 싶네요''; 전 요즘 올림픽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제가 스포츠를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ㅎ 울 나라 선수들이 현재 동메달 하나 없이 금,은 만 따...
|
653 |
젖소와의 한 판 승부
1
|
홈지기 | 2006-09-29 |
의외로 싱겁게(?) 끝납니다.
|
65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
홈지기 | 2006-12-22 |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
있는것 같습니다 . 어느세 또 그렇게 자연의 순리대로 바람은 불고 차가움은
살결에 스치면서 그렇구나 가을이 왔구나--- 그렇게 말이죠--- 양쌤의 가을의 풍경 가을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