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1 달콤한 응원가~~* 4
자운영
2008-03-28
이쁜 응원을 묶었어요 저희들 맘 알지요~ 선배님덜~~^^ 콕콕 잘 찍으시고 팽팽 잘 푸셔서 ~~ 짱~~~합격하셔야 하거덩요!! 꼭이요 ---------------------초등부에서 선배님들께 보내는 응원가  
30 잠시 스쳐가는 인연 2
이숙자
2008-02-26
삶 에서 만나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  
29 김해 최초 라틴/살사클럽 맘보 회원大모집
mambo
2007-11-01
라틴/살사클럽 맘보 회원大모집 김해 최초 종합 댄스 클럽 라틴/살사클럽 MAMBO 어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곳... 라틴/살사클럽 MamBo 정열의 라틴댄스 속으로 빠져보세요 회원大모집 째즈댄스/밸리댄스/살사댄스/라인댄스 아르...  
28 / 동행
자운영
2007-10-22
함께 이어서 좋은사람들 함께 하기에 빛나는 순간들 함께 이기를 기다리는 마음 그대들이 있어 ㅇ ㅑ학은 자람도 익어감도 하나로 붉게 영그는겁니다. 11월 11일 우리모두의 ㄷ ㅐ운동회!! 모두 함ㄲ ㅔ인 날이 되기를 ㄱ ㅣ...  
27 교장선생님에게
류봉엽
2007-06-09
교장선생님에 게 야학을다니고있는학생임니닥 78세의나이에도 배우는겄이너무즐겁습니다 칭구들도만나고 장유에사는친구가 너무보고십어서 장유가지갔다왔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월 금 않오시면 궁금함니다 아무겄도모르는우리들을 이렀게 가르처...  
26 김해야학의 최고령 최우등학생~! 13
자운영
2006-09-15
성적도 우수~ 열정은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나눗셈도 잘하고 곱셈은 거의 매번 만점~! 더하기 빼기는 장난~~!! 영어는 또 얼마나 예쁘게 잘 쓰시는지~~ 박말남. 야학초등부. 김해야학 전교생중 최고령. 박말남학생을 뵈오면...  
25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 5
홈지기
2006-12-22
2006년 제6회 졸업식 및 제7회 김해야학인의 밤 사진모음입니다.  
24 고입 검정 고시 합격자 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3
석호진
2006-05-09
고입검정고시 합격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중도하차를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었는데 그래도 많이 합격을 하신걸 보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금번에 안되신 분들도 다음기회가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23 미처 몰랐지요~~~ 2 file
자운영
2007-02-12
봄은 소문도 없이 어느새 창가에 소담스레 도란거리는군요 ㄱ ㅕ울의 후미를 거죽에 담아 두터운 마음만 채곡채곡 쌓고 있었는데.. 녀석이 이렇게 맘도 모르고 미처 한발 들여오니 애꿎은 바람이나 시샘 따위는 잠시 묻고 같이...  
22 용엽샘! 1
흐르는강
2008-01-18
선생님! 쾌활, 발랄한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뽑내시던 샘이 뜻밖이었지요. 결심하신 바는 꾸준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질주 중인 대형 트럭 같았어요. 외모랑 안 어울리는 취미활동들이 재미났더랬지요. 까불까불 해도 늘 웃으시...  
21 알~라~뷰~성님들~~~쌤두예~~~ 1
수련
2007-08-16
오늘... 울..이쁜 성님들 보고 오는길...아니것쏘~잉~ 참말로 반가뿌럿쏘잉~~~ 할일이 태산인디 못허구 기냥... 여운이 남아 뿌럿다 아이요~~~ 참말로 집이 오기 싫었는뎅... 발등에 떨어진 불덩어리 끄느라고 말이요... 늘...오늘처럼...  
20 시험을 앞두고..... 2
이숙자
2008-03-20
사랑하는 ~우리야학 선생님을 비롯 해서 학생여러분~~~ 시험을 코앞에두고 시험공부에 매진 하느라 힘들 드시죠? 가정돌보랴 직장다니랴 공부하랴 우리 학생들 모두 1인3역 하느라 애쓰시는데 도 힘들게 시간들 내주셔서 어제 선...  
19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1
최은수
2007-12-28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  
18 한여름밤 그들에겐 무슨일이... 1
ㅎ H 피기자~*
2007-08-26
2007년 8월 25일 26일 남해에서 그들에겐 무슨일이 있었을 ㄲ ㅏ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라이언 일병과 그의 대원들에게 벌어진일에 대한 ㅇ ㅖ고편이었습니다~!! 본편 기대하시길~~~~~!!  
17 3초안에 웃겨드립니다. 1
홈지기
2007-01-10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하나. 둘. 셋.  
16 우연히 만난 사람들 5
홍기
2006-10-01
안녕하세요 저는 김홍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야학선생님과 학생여러분과 산행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학생과 선생님 구분은 할수는 없었지만 저는 그것이...  
15 젖소와의 한 판 승부 1
홈지기
2006-09-29
의외로 싱겁게(?) 끝납니다.  
14 동동주 1
졸업생
2007-07-23
반가운 사람들 언제 봐도 좋은 사람들 조촐한 밥상에도 감사하고 동동주 한사발에 진한 우정을 건배하는 김해야학 멋쟁들 화이팅!.  
13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김해예술제
2007-11-06
제9회 김해가요제 예심 동영상  
12 삶의 지혜 2
홈지기
2006-09-07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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