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691 행복이란? 1
방앗간옥이
2013-02-12
행복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나태주의 '행복' 전문 -  
690 즐거운 팔월 한가위 보내세요 ! 1
삐에로2
2013-09-15
?아침.저녁으로 날씨 가 쌀쌀 해졌어요 . 선생님 .그리고 후배님들 잘들지내시는지요 ?. 어느덧 2013년도 반년이 훌쩍 넘어 가을 에 문턱에 와있네요. 팔월 한가위도 벌써코앞에다가와있네요 명절엔 선생님 찾아뵙고인사도 드리고 ...  
689 화철오 선생님의 선면전 작품 4 file
김해야학
2011-07-05
현재 김해야학의 교감직을 맡고 계신 화철오 선생님의 작품 내면의 깊이가 산과 같은 화선생님은 선비같은 품성을 지니신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말씀 한마디 발걸음 하나에도 가르침이 묻어나는 화선생님 선생님께 담...  
688 엉뚱대답^^^
황숙자
2012-05-31
삶은? 계란이야 나 묻고 싶은데... 삽 줘 무슨 말이야? 얼룩말 나 말 할게 그럼 넌 소해 넌 죽을 준비해 난 밥을 준비할게 언능 이해 안되셨죠? 웃으시면서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687 고난의 시기가 영웅을 만든다. 1
방앗간옥이
2013-06-07
고난의 시기가 영웅을 만든다. 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헬렌 켈러 역경에 처...  
686 꼬꼬댁 시리즈 2
황숙자
2012-08-02
날씨가 너무나 더웁군요, 닭이라도 한마리 드시면서 몸 보양하시길 바라며, 한마리 골라 드세요, 어떤닭이 좋을까요. 인정많고 늘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닭, - 토닥토닥 - 세상에서 가장 빠른닭, - 후다닥 - 가장 빠른닭 보다 ...  
685 행복한 교실 2 file
자운영
2012-12-05
행복한 교실 이쁘게 더 환하게 그리고 무쟈게 열정적으로 화끈하고 멋지게 그래서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들 초등부 교실에서  
684 그대아끼게나 1
삐에로2
2011-12-15
????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영원에 빛날 삶의 광영도 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뜻을 품고 젊은 하루를 뉘우침없이 살게나  
683 초등 교사 모임을 마치고.....<최경숙> 1
치페-치리트
2012-02-27
초등 교사 모임을 마치고 지난 2월 25일 토요일 낮 1시에 초등부 교사모임을 했습니다. 늘 보던 얼굴이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박점숙 선생님, 김성철 선생님, 최은옥 선생님, 황순복 선생님, 강진희 선생님, ...  
682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2
황숙자
2012-06-01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몇해 전 극작가 손톤 와일더의 <우리 읍내> 라는 연극을 보았습니다. 이미 떠난 이승에 미련을 못 버린 에밀리는 살아생전 지극히 평범한 어느 하루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681 문자 보내는 것 한 번 가르쳐주이소. 답답해서예~ 4
치페-치리트(최경숙)
2011-07-12
== 국어 시간에 문자 하기== 지난 번 수업 시간에 한 어머님이 제안을 하셨습니다. "선생님, 우리 문자 보내는 것 한 번 가르쳐주이소. 눈 나빠진다고 문자 하지 말라하는데 그래도 한 번 가르쳐주이소. 답답해서..." 참 ...  
680 칭찬합니다~! 4 file
김해야학
2011-06-11
칭찬합니다 ! 황숙자님을 칭찬합니다 홈의 모든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정성으로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는 황숙자 선생님의 이쁘고 고마운 마음을 칭찬합니다 관심은 바로 사랑이고 사랑은 실천이 있을때 행복이 전이되는것이...  
679 관심이 해답이다 1
황숙자
2012-07-04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  
678 교장선생님이 이상해요^^^ 3
황숙자
2012-06-23
 
677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3
삐에로2
2011-11-10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잇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 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  
676 초등부, 영화 '전국 노래자랑!' 보고 왔습니다. 2
치페-치리트
2013-06-12
초등부, 6월 4일 화요일에 영화 '전국 노래자랑!' 을 보고 왔습니다. 학생과 교사 13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대부분 우리가 즐겨 가는 동상동 시장, 시내 거리 등 김해시내 일원이어서 친숙하게 느껴졌...  
675 할매의 봄날 1
방앗간옥이
2014-07-14
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674 김해야학 만세 ! 3
삐에로2
2011-07-08
?학생 여러분 소식 들으셨지요 ? 우리 모교인 김해야학이 전국 봉사단체중에 단체수상 중 "우수상" 을 수상하였답니다.. 사시사철 수업에 임하시고 수업중에 한명에 학생이 수업을 하더라도 가르치시는 분들이 바로 김해야학 선생님...  
673 시월 이십일일 날씨 ~~ 맑음 ! 3
삐에로2
2012-10-22
오늘은 우리 학교운동회날 이다. ~~~*^^* 삼삼오오 모여든 학생들과 동문에 선배들 을보니 너무나 반가웠당. 달리기할땐 소시적 실력을발휘하였구. 줄다리기 할때는 젖먹던힘까지 다해서 당겼다. 몸배 입고릴레이 달리기 때는 넘 ...  
672 그리움에 대한 단상 1
청산
2013-04-20
그리움에 대한 단상(斷想) 배 병 헌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면 남는 것은 오직 그리움뿐이다. 미움과 증오는 시간이 지나가면 기억에서 시나브로 사라지지만 그리움은 쉽게 떠나지 않는 법이다. 다만 그리움은 홀로 남아 부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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