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791
번호
제목
글쓴이
371 Fighting !! 2
양수야
2008-04-12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내일이면 오전에 시험치러 가시겠지요. 힘내시구요! 긴장하지마시고 꼭! 실력발휘하셔서 합격하시길 빌께요.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보세요~  
370 왜~나만 가꼬 그라는디 ㅠㅠ ㅎㅎㅎ 3
자운영
2008-04-14
왜~~ 나만 머라는데 내가 멀 잘못했다궁 ㅜ ㅎㅎㅎ 조직을 이끌고 김밥찾기 대 행진을 펼친 울 반장님 ㅎ 김밥도주자로서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ㅎ ㅅ ㅏ랑합니데이~~~~~ ♡ (사진보고 정말 나 혼자 소리내서 웃고 ...  
369 제안합니다 1
김영원
2008-04-15
가. 교가와 관련 1. 언제가 박충근(선)을 비롯한 몇몇 분들이 교가중 부르기가 어려운 부분을 편곡하자는 얘기가 있은 후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결과물이 없음 2. 교가는 너무 경박스러워도 좋지않겠지만 너무 무거운 분위기든지...  
368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3
choi
2008-04-17
선생님 !! 감사 합니다. 지난 4월 13일 검정고시일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시험을 앞두고 학생들은 열심히 배두고 , 선생님 들은 열심히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수업지도에 그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도록 보충...  
367 조용엽선생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 7
자운영
2008-04-17
조용엽 선생님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걱정하는 마음` 감사와 고마움으로 대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못 사주신 밥 하고 차 사주신다던데 ㅎㅎ 여러분 번호표 받으이소~~ ^...  
366 김밥 탈취사건 2
홈지기
2008-04-17
이 내용은 최은옥 선생님 카페이 있는 글을 옮김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은 전말은 이랬다! 4월 13일 새벽 6시 친절한 이반장님 중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4줄&딸기한다라이 고등교사+학생들 멕일꺼 김밥16줄&딸기한다라이 여기서 ...  
365 아버지... 2
홈지기
2008-04-2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입니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  
364 오랜 방황 그리고 휴식 3
조용엽
2008-05-06
산등성이 힘겹게 넘고 보면 또 먹구름이 앞을 가려 한치 앞도 못봐 기진맥진 허기져서 쓰러지길 몇번 ........ 비에젖은 낙엽처럼 널부러져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헤매다가 정신차려 돌아 서서 집에 와 보니 꽃피고 새우는 봄...  
363 마산 MBC에서-중등부 효영씨 녹화방송예정! 4
서영숙
2008-05-06
중등부 조효영씨 아실겁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휠체어 타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마산MBC 희망100%라는 프로에 방송된답니다 장애인으로서....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을 답았답니다 저희 야학에서...  
362 2008년 야유회 를 마치고 1
이숙자
2008-05-12
5월11일 야유회 를 더녀왔읍니다. 그전날 날씨가 춥고 바람이불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날씨도 좋고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유쾌한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경주불국사도 몇년만에 가보는곳이라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웠고. 허...  
361 사랑하는 학우들과함께 2
자운영
2008-05-12
시험을 함께 치르고 형설지공을 함께 이겨내며 우리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한다. 아픔을 함께 공유해가는 우리 학우들 누리지 못했던 순간의 열정을 늦게나마 나눌 수 있어 한없이 행복한 우리들.....  
360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 나와봐~!!^^ 2
자운영
2008-05-12
셋! 하면 셋이 하나되고 열~! 해도 우리는 하나다. 파도가 넘치는 오월의 바다에서 이렇게 우리는 웃고 또 웃고 또 웃었다 -----------------------------문무대왕릉앞에서 게임하는 중 / 해피기자의 질투 ㅎㅎ  
359 난 몰라~`난~~몰라잉~~ㅎ 2
자운영
2008-05-12
ㄴ ㅏ..어터케잉~~ 교감쌤~~이 책임져잉~~ 몰러~~몰러~~ㅎㅎㅎㅎㅎ (근디 누가 더 존겨~??? ㅎㅎㅎ) ----------------------------------바닷가에서 게임중 / 이거 송기자가 찍었당~ ㅎ  
358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2
양수야
2008-05-14
고입검정고시 시험에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8월에 2차검정고시 보는 분들께 선배로서 Tip이 있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ㅎ 네 분 고등부가셔도 힘내세요! 짝짝짝!  
357 조효영 님의 영상입니다. 2
홈지기
2008-05-15
마산mbc "희망100%"에 출연하신 조효영 님의 "거위의 꿈" 편입니다.  
356 이쁜 나 출석입니다요 2
신남숙
2008-05-15
오랜만에출석입니다 역시 우리야학은 늘 활기차고 감동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조용엽선생님 죄송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숨어우는 바람소리 노래 다시 들을수 있는거지요 글구 자운영 샘 신이 뭐 어째다고 자꾸시비...  
355 언니야들 짱 1
신남숙
2008-05-15
반장님을 비롯해서 언니야들 정 말 짱이었습니다  
354 선ㅂ ㅐ님들~~사랑합니데이~♡ 2
자운영
2008-05-16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어요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사탕하나 입안에 넣어 달콤하게 깨물으니 선배님들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칠십평생 시험이라고는 처음봅니다 육십이 넘어도 이렇게 응원의 편지는 처음이었...  
353 48년만에 간 소풍, 너무 감회가 깊어 눈물나네요. 1
김의분
2008-05-22
김해야학 교우님과 합께 간 봄소풍 너무좋았어요. 어린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 해가 가는 줄도 모르고 ...... 비록 몸은 세월따라 갔지만 마음은 소녀되어 옛 생각나네요. 배움의 한을품고 모인 친구들 늦다고 한탄 말고 우...  
352 최은옥 선생님께 2
김의분
2008-05-22
선생님 좀 오래 된 학생 미세스 김입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그 무엇이든 막힘없는 선생님이란 걸 그날 하루에야 알았습니다. 나도 한 때 날린 여자였는데 선생님 그림자에도 못 미쳐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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